최종편집 : 2026-11-04 오후 05:38:40  

전체기사

농업/수산/축산

사건사고

경제일반/기업/산업

사회단체

종합

커뮤니티

뉴스 > 사회경제 > 농업/수산/축산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약용작물 맥문동, 조경용 품종 개발 ‘박차’

재배 농가 소득 증대 위한 신품종 육성·생력화 연구 추진

2024년 08월 11일(일) 13:06 [(주)온양신문사]

 

↑↑ 맥문동 서천 장항송림욕장 맥문동 꽃 전경<사진 제공=충남도청>

ⓒ (주)온양신문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맥문동이 최근 조경용 화훼식물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신품종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맥문동은 약용작물로써 주로 괴근 수확을 위해 재배됐지만, 최근에는 조경용 화훼식물로 소비자의 관심이 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맥문동 꽃축제를 개최한 장항 송림산림욕장을 비롯한 국내 맥문동 군락지가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으면서 지자체별로 맥문동 꽃단지를 확대 조성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약용식물 중 하나인 맥문동은 여름철 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기운을 북돋워 주며, 폐를 다스리는 약재로 동의보감에 수록돼 있다.

또 중국에서는 코로나19 대유행 때 한방 약재로써 예방 및 완화를 위해 활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러한 약재로의 쓰임이 많았던 맥문동이 조경용으로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국내에서 유일하게 보존하고 있는 맥문동 유전자원 청심 등 80여 종을 활용해 조경용을 비롯한 다양한 용도의 신품종을 육성 중이다.

농업기술원은 변화하는 수요에 발맞춰 앞으로 신품종 개발에 속도를 내고 안정 생산 및 노동력 절감을 위한 생력화 기술개발 연구도 매진할 방침이다.

김수동 도 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장은 “맥문동은 7월 하순부터 개화기를 맞아 현재 도내 곳곳에서 보랏빛 맥문동꽃을 활짝 피우고 있다”라면서 “한약재로의 쓰임 외에도 관상용으로 환영받고 있는 만큼 도내 재배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한 신품종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맥문동 유전자원포장<사진 제공=충남도청>

ⓒ (주)온양신문사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고품질 딸기, 출뢰·개화기 관리가 좌우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농업기술원, 도시민에 충남 귀농·귀촌 알린다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 청년농부와 시민 잇는 ‘놀자팜’ 성료 [온양신문사] 기자

천안 오이·금산 인삼, 전국 최고품질 인정받아 [온양신문사] 기자

국화로 전하는 치유와 휴식 [온양신문사] 기자

지황 생산비 낮추고 상품성·가공 효율 높인다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원황배작목반’ 김두상 농가, 배 부문 대상 수상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어르신들의 재능과 경험을 지역사..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참여형 연..  

충남도·공공기관, 사회연대경제 ..  

충남도·공공기관 ‘통하는 충남..  

충남도,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 ..  

선문대 관광호텔경영학과, 호텔 ..  

“도정서 ‘진실·질서·화합’ ..  

3년 연속 ‘수산업·어촌 혁신 선..  

세계여성평화그룹, 레소토 유네스..  

충남콘텐츠진흥원, 싱가포르 벤처..  

충남콘텐츠진흥원, 지역 스타트업..  

충남연구원, 핵심 전략과제 47건 ..  

2027 충청 유대회 조직위, 탁구 ..  

‘탄소중립 선도 충남’…16번째 ..  

한국주택금융공사 충남지사, 어려..  

“코트 위 적수가 없다”…충남장..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캠퍼..  

충남도, 국가공간정보발전 유공 ..  

충남도의회, 정례회 앞두고 ‘행..  

‘제78주년 과학수사의 날’ 기념..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