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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아산시민대상 수상자 선정

효행애향 정재규·교육복지 박충서·문화체육 조성택·특별봉사 김선애

2025년 09월 15일(월) 15:05 [(주)온양신문사]

 

-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 영예 수상

↑↑ 제31회 아산시민대상 수상자 선정<사진 제공=아산시청>

ⓒ (주)온양신문사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12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제31회 아산시민대상 심의위원회를 열고, 개인 4명과 단체 1개를 최종 선정했다.

올해로 31회를 맞은 아산시민대상은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한 시민과 단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이번 수상자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156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지난 7월 25일부터 20일간 효행애향, 교육복지, 문화체육, 경제환경, 특별봉사, 단체 등 6개 부문에서 개인 15명과 단체 10개의 후보가 접수됐다.

심의위원 30명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심사자료를 10일간 사전에 검토했다.

제31회 아산시민대상 수상자는 △효행애향 부문 정재규(56세, 남) △교육복지 부문 박충서(63세, 남) △문화체육 부문 조성택(61세, 남) △특별봉사 부문 김선애(65세, 여) △단체 부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아산시 협의회로 선정됐다.

↑↑ 정재규(효행애향) <사진 제공=아산시청>

ⓒ (주)온양신문사

효행애향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정재규씨는 부친 별세 후 30여 년간 94세 노모를 극진히 봉양하고, 아내의 암 투병 시 휴직하여 간병에 전념하는 등 변함없는 효심과 희생정신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됐다.


 

↑↑ 박충서(교육복지) <사진 제공=아산시청>

ⓒ (주)온양신문사

 

교육복지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박충서씨는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 단장으로 복지공동체 조성,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나눔문화 확산, 다양한 단체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 조성택(문화체육) <사진 제공=아산시청>

ⓒ (주)온양신문사

문화체육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조성택씨는 둔포면 초대 민간 체육회장으로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민 복리 증진, 주민참여예산 및 현안 해결, 민관 협력과 봉사활동으로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다.


 

↑↑ 김선애(특별봉사) <사진 제공=아산시청>

ⓒ (주)온양신문사

 

특별봉사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선애씨는 26년간 지역 이웃 돌봄과 어르신 공경을 실천하고, 다양한 단체에서 장기 봉사로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

마지막으로 단체 부문에 선정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아산시 협의회는 500여 명 봉사원과 함께 취약계층 지원, 재난구호, 헌혈 및 나눔문화 확산, 치매극복 선도단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정과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 받았다.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아산시협의회(단체) <사진 제공=아산시청>

ⓒ (주)온양신문사


아산시민대상 수상자(개인 4, 단체 1)에게는 오는 10월 1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제31회 아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표창패와 휘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제31회 아산시민대상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며 “수상자들의 헌신과 봉사는 아산시민 모두에게 큰 울림과 귀감이 되고,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정신을 높이는 소중한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시민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아산시가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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