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4 오후 05:38:40  

전체기사

정치

아산시의회

아산행정

종합

충남도정

정부/일반행정

충남도의회

커뮤니티

뉴스 > 정치행정 > 아산시의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김은아 의원, ‘시민 체감형 교육지원 정책 전환 필요성 제기

교육경비 지원의 책임 주체와 집행 기준, 향후 집행 방향’ 시정질문

2025년 09월 24일(수) 15:37 [(주)온양신문사]

 

↑↑ 아산시의회 김은아 의원<사진 제공=아산시의회>

ⓒ (주)온양신문사


아산시의회 김은아 의원은 지난 23일 제262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아산시 교육경비 지원의 책임 주체와 집행 기준, 향후 집행 방향의 실효성과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다.

이번 시정질문의 목적은 아산시 교육경비 집행 구조의 불합리성과 중복 문제를 지적하고 이를 제도적으로 개선할 장치를 마련하는 데 있다.

이에 대해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난 5년간 추진한 교육지원 사업 성과를 설명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오 시장은 아산시는 ‘아이가 행복하고 배움이 이어지는 교육도시’라는 비전 아래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초등 스케이트 교실, 저소득층 기숙사비 지원 등 특화 프로그램과 복지사업을 지원해 왔다고 답했다.

향후 계획으로는 교육 소외계층 지원 강화, 충남행복교육지구 사업 복원 및 마을교육공동체 연계 프로그램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가 질문 과정에서 김은아 의원은 지난 5년간 아산시가 추진한 교육지원 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구체적으로 짚었다. 학교 내 시설 보수, 방과후 프로그램 등 교육지원청의 고유 업무임에도 아산시 재정이 상당 부분 부담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교육지원청과 아산시의 명확한 역할 구분을 요구했다.

오세현 시장은 김은아 의원의 지적에 상당 부분 동의하며, 교육지원청과 아산시의 명확한 역할 구분 필요성에 공감을 표했다.

또한 교육경비 성과평가 과정에서 학생·학부모·지역주민의 체감 만족도와 교육편익 등 실질적 효과를 반영할 수 있는 보완 방안 마련에도 긍정적으로 동의하며 향후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은아 의원은 “교육경비 지원은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아이 한 명 한 명이 제대로 교육받을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는 본질적 사안”이라고 말했다.

이어 “책임 주체와 집행 기준을 명확히 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교육지원청과 아산시가 각자의 역할을 분명히 하면서도 협력적 구조를 재정립해 학생과 시민 모두에게 더 많은 실질적 혜택을 주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아산시의회, 2026년 하반기 의정연수 실시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의회, 제32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 격려 [온양신문사] 기자

제268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11일간 의정활동 마무리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의회, 시정질문 4일차…생활밀착 현안 점검·시민 안전 강..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의회, 주요 현안 시정질문…이윤규‧천철호 의원 이..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의회 의정자문위원회, 청주시 문화·관광 선진시설 현장 .. [온양신문사] 기자

제26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천철호‧전준범 의원 시정질..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어르신들의 재능과 경험을 지역사..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참여형 연..  

충남도·공공기관, 사회연대경제 ..  

충남도·공공기관 ‘통하는 충남..  

충남도,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 ..  

선문대 관광호텔경영학과, 호텔 ..  

“도정서 ‘진실·질서·화합’ ..  

3년 연속 ‘수산업·어촌 혁신 선..  

세계여성평화그룹, 레소토 유네스..  

충남콘텐츠진흥원, 싱가포르 벤처..  

충남콘텐츠진흥원, 지역 스타트업..  

충남연구원, 핵심 전략과제 47건 ..  

2027 충청 유대회 조직위, 탁구 ..  

‘탄소중립 선도 충남’…16번째 ..  

한국주택금융공사 충남지사, 어려..  

“코트 위 적수가 없다”…충남장..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캠퍼..  

충남도, 국가공간정보발전 유공 ..  

충남도의회, 정례회 앞두고 ‘행..  

‘제78주년 과학수사의 날’ 기념..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