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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6개 시군에 21개사 4448억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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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자동차·의약품·식품 분야 강소기업 등과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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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3일(월) 14:29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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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1·도내외 7·신증설 12·국내 복귀 1개…신규 고용 13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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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 제공=충남도청> | ⓒ (주)온양신문사 | |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를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충남도가 이번엔 21개 기업으로부터 4500억 원에 달하는 투자를 이끌어내며 미래 지속 가능한 성장 발판을 놨다.
충남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 등 6개 시군 단체장, 한민석 웨이비스 대표이사 등 21개 기업 대표 등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21개 기업은 2028년까지 6개 시·군 산업단지 등 30만여㎡의 부지에 총 4448억 원을 투자, 생산시설을 신·증설하거나 타지역에서 충남으로 이전하고, 국외에서 복귀한다.
이들 기업이 계획대로 가동할 경우 신규 고용 인원은 총 1316명이다.
구체적으로 천안 테크노파크산단에는 경기도에 있는 무기 고주파 반도체 업체인 웨이비스가 352억원을 투자해 9399㎡의 부지에, 화장품 제조 업체인 라피끄가 233억 원을 들여 4654㎡의 부지에 생산시설을 각각 이전하기로 했다.
아이엘은 150억 원을 투자해 천안 수신면 개별 입지 4423㎡에 차량용 LED 공장을 증설하고, 항공용 부품 업체인 에스엠테크는 200억 원을 투자해 성환읍 개별입지 2만 166㎡에 공장을 짓는다.
건강기능식품 업체인 코스팜은 천안 풍세일반산단 1만 6466㎡의 부지에 240억 원을 투자해 도내 생산시설을 옮긴다.
아산 음봉산단에는 1차전지 설비 업체인 비츠로셀이 357억 원을 투자해 1만 5158㎡ 부지에 공장을 신설한다.
평판디스플레이 제조용 기계 제작 업체인 온오프시스템은 100억 원을 투자해 아산 둔포 개별 입지 1만 1092㎡의 부지에 공장을 신설하기로 했다.
전기차 배터리 쿨링 플레이트 제조업체인 동보테크는 250억 원을 투자해 아산 음봉면 개별입지 3만 4710㎡의 부지에 공장을 짓는다.
전력전자부품·정션박스 자동차 제조업체인 영화테크는 420억 원을 투자해 아산테크노벨리 2만 5000㎡ 부지에 중국에 있는 생산 시설을 이전한다.
레모나산 완제의약품 제조 업체인 경남제약은 60억 원을 투자해 아산 신창농공단지 1만 2261㎡ 부지에 공장을 증설한다.
아산 신창일반산단에는 세라믹 무기안료 제조 업체인 한일이 67억원을 투자해 5487㎡ 부지에, 인쇄용 잉크 제조업체인 신양티아이씨가 138억 원을 들여 6481㎡ 부지에, 수분산우레탄 제조업체인 에이유켐이 53억원을 투자해 4405㎡ 부지에 공장을 각각 신설한다.
자동차 내장재 부품 업체인 성우산업은 130억 원을 투자해 아산탕정테크노 8786㎡ 부지에 공장을 새롭게 마련한다.
서산에는 가평에 있는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지에이치내츄럴이 105억 원을 들여 해미면 개별입지 2만 4183㎡ 부지에 이전 하기로 했다.
친환경건축 내외장재 업체인 정우에코타일은 논산시 채운면 개별입지 2만 4183㎡ 부지에 105억 원을 투자해 경북 경산시에 있는 생산 시설을 이전한다.
홍성 내포도시첨단산단에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233억 원을 투자해 1만 2812㎡ 부지에 연구소를 새롭게 설립한다.
또 태양광발전장치 제조업체인 워즐이 61억 원을 투자해 1만 3820㎡ 부지에, 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이 142억 원을 들여 5569㎡ 부지에 각각 생산 시설 등을 신설한다.
예산에는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통신용케이블 제조 업체인 명성케이블이 79억 원을 투자해 예산 제2일반산단 8803㎡ 부지로 이전하기로 했다.
도는 이들 기업의 부지 조성 및 설비 등으로 인한 도내 효과는 생산 유발 6130억 원, 부가가치 유발 2570억 원, 고용 유발 3457명 등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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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 제공=충남도청> | ⓒ (주)온양신문사 | |
김태흠 지사는 “이번 21개 기업의 4500억 원에 달하는 투자까지 합하면 충남도는 국내외 290개사로부터 38조 2천억이 넘는 투자를 유치하게 된다”며 “민선7기 14조 5000억 원의 두배 반은 더 유치한 셈”이라고 말했다.
이어 “충남은 그동안 중소기업들의 해외 수출길을 열기 위해 631개 기업과 함께 수출상담회를 개최했고, 그 결과 3억 달러, 한화로 4000억 원이 넘는 계약 체결을 이뤄냈다”며 “천안·아산·서산·당진 일대에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 중이며, 서해선-KTX 직결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도 계속 만들어 나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협약 때에만 잠깐 생색내는 것이 아니라 우리 기업들이 충남에 확실하게 뿌리내릴 때가지 책임지고 서포트 하겠다”며 “충남도는 여러분들의 성공을 돕는 최고의 협력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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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 제공=충남도청> | ⓒ (주)온양신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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