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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왕, "GTX-C 착공 멈춘 지 1년 9개월…국토부 결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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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장관, “GTX-B·C 노선 동시 공사 진행 필요에 대해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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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4일(화) 09:36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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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왕, "GTX-B·C 노선 동시 공사 진행되도록 국토부가 결단 내려야"
김윤덕, "총사업비 2,000억 규모 지원 방안 기재부와 협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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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시갑,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 ⓒ (주)온양신문사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GTX-B·C 노선 동시 공사 진행 필요에 대해 공감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시갑,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은 13일 열린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GTX-C 노선이 착공조차 못 하고 있다"며 정부의 결단을 촉구했다.
복 의원은 "GTX-C는 현대건설이 물가상승 등으로 공사에 착수하지 못하고 있다"며, "GTX-B는 이미 공사가 진행 중인데, GTX-C노선만 멈춰 있어 국민의 불안과 지역민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노선 결정 이후 자재비 인상 등으로 수주기업인 현대건설이 부담을 느끼고 있지만, 민자사업의 경우 물가변동에 따른 조치를 취하기 어렵다"며, "GTX-C의 중요성을 감안해 총사업비 2,000억 원을 지원하는 방안을 기획재정부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복 의원은 "GTX-B·C 노선이 동시에 공사 진행되도록 국토부가 결단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고, 김윤덕 장관은 "GTX-B·C 노선 동시 공사 진행 필요에 대해 공감한다"고 입장을 답했다.
한편, 지난 7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GTX 확장은 국토 균형발전과 지방의 수도권 접근성 제고를 위해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복기왕 의원의 질의에 대해 “지자체 부담 완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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