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5 오후 05:58:24  

전체기사

농업/수산/축산

사건사고

경제일반/기업/산업

사회단체

종합

커뮤니티

뉴스 > 사회경제 > 농업/수산/축산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구기자 신품종 ‘화보’, 농가 소득 향상 기대

신품종 현장 평가회 개최…기계수확 적응성 ‘호평’

2025년 10월 21일(화) 16:06 [(주)온양신문사]

 

↑↑ <사진 제공=충남농업기술원>

ⓒ (주)온양신문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1일 청양군 대치면 구기자 재배 농가에서 신품종 ‘화보’의 우수성을 검증하는 현장 실증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에는 구기자 재배 농업인과 관계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화보’의 생육 특성, 수량성, 기계수확 적응성 등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우량계통 품평회도 함께 진행돼 참석 농가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신품종 ‘화보’는 4배체 자가화합성 품종으로, 수분수가 없어도 수정이 가능해 여름철 시설재배에 특히 적합하다.

열매는 장타원형으로 모양이 균일하고 색도가 뛰어나며, 착과수가 많아 수량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열매가 단단하고 탈과성이 좋아 진동형 기계수확에 적합하며, 수확 과정에서 과병(열매꼭지)이 쉽게 분리돼 노동력 절감 효과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재배에 참여한 청양군 최덕수 농업인은 “화보는 생육이 왕성하고 수확량이 많으며, 기계화에도 잘 적응해 노동력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농가 소득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정 구기자연구소 육종팀장은 “화보가 구기자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화작목인 구기자의 품질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신품종 개발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품종보호권 등록 절차를 마친 뒤 ‘화보’의 농가 보급 가능성을 검토해 단계적으로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 <사진 제공=충남농업기술원>

ⓒ (주)온양신문사

↑↑ <사진 제공=충남농업기술원>

ⓒ (주)온양신문사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자체 개발 농식품 가공기술 실용화 모색 [온양신문사] 기자

고품질 딸기, 출뢰·개화기 관리가 좌우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농업기술원, 도시민에 충남 귀농·귀촌 알린다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 청년농부와 시민 잇는 ‘놀자팜’ 성료 [온양신문사] 기자

천안 오이·금산 인삼, 전국 최고품질 인정받아 [온양신문사] 기자

국화로 전하는 치유와 휴식 [온양신문사] 기자

지황 생산비 낮추고 상품성·가공 효율 높인다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아산신협, 한국외식업중앙회 아산..  

충남교육청, 충청권 국립청소년디..  

충남도의회 제372회 정례회 제1차..  

충남도의회 제372회 정례회 제1차..  

충남도의회 제372회 정례회 제1차..  

충남도의회, ‘석탄화력 환경피해..  

충남교육청 통합교육, 모두를 잇..  

“충청광역연합, 청년농어업인 네..  

‘창업-BuS 100번가의 톡’ 연말 ..  

충남평생교육진흥원, 디지털 배움..  

한국유교문화진흥원, 2026 제2회 ..  

충남도, ‘축산물 안전관리’ 2년..  

충남도, 2027년도 예산안 12조 51..  

2027 충청 유대회 조직위, 코오롱..  

오세현 아산시장, 국회 찾아 국비..  

파주 원정에서 플레이오프 추격 ..  

충남교육청, 제35회 충청남도학생..  

자체 개발 농식품 가공기술 실용..  

충남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주체 ..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기호유학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