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08 오후 03:41:29  

전체기사

정치

아산시의회

아산행정

종합

충남도정

정부/일반행정

충남도의회

커뮤니티

뉴스 > 정치행정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충남·대전 행정통합 결의안' 민주당-국민의힘 의견 갈려

아산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 퇴장 속 결의안 채택

2026년 02월 04일(수) 17:37 [(주)온양신문사]

 

↑↑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이 일제히 퇴장한 가운데 김희영 의원이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 촉구 결의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 (주)온양신문사


4일 개회한 아산시의회 제264회 임시회 1차본의에서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 촉구 결의안'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이 일제히 퇴장해 반쪽짜리 결의안으로 전략됐다.

이날 김희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 촉구 결의안에 대해 제안설명을 진행하려는 순간 전남수 의원은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지금 여야가 의견이 좀 다르다. 원내대표 간에 합의가 없었다.“며 ”아산시의회가 기울어진 운동장이 되는 것 같아서 매우 유감스럽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부분에 대해 서로 동감을 못하는 의원들이 이 자리에서 앉아 있는 것은 상당히 불편하다. 앞서 말한 사항들이 충족이 안 되었기에 상반된 의견을 갖고 있는 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일어나겠다"며 다른 국민의힘 시의원들과 함께 본희의장에서 이석했다..

이에 대해 홍성표 의장은 "그 부분은 어쨌든 의사진행 발언이고, 동의하는 의원들은 이석해도 제가 뭐라고 말씀드릴 수 없다"며 민주당 소속 시의원 전원이 동의한 제안 설명을 진행시켰다.

김희영 의원은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 촉구 결의안 제안설명에서 "지방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충남 대전 행정 통합은 지역 생존을 위한 시대적 과제이며 이러한 추진을 적극 지지한다"면서 "통합 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 중앙 정부와 국회가 특별법 개정 등 법적 기반 마련에 즉각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또한 "충청권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의 축으로 도약할 수 있는 역사적 전환점이라 이에 시의회는 충남과 대전을 하나의 생활 경제권으로 묶는 행정통합이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중요한 기회임을 인식하고 있다"고 전제했다.

아산시의회는 충남-대전 통합 특별시 추진에 대한 굳건한 지지를 표명하며 △충남 대전 통합 특별시 추진을 적극 지지하며 행정통합이 성공적으로 완수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적 정책적 지원 △통합 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 및 후속 입법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대통령과 중앙 정부, 국회의 결단 촉구 △시민의 다양한 의견이 통합 논의 과정에 충분히 반영되도록 공청회, 토론회 등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충실히 이행 △충남 대전 행정통합이 특정 지역의 이익을 넘어 충청권 전체의 상생과 균형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인접 지자체와의 협력과 연대를 강화해 아산시와 충청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을 41만 아산 시민 앞에 엄숙히 결의했다.

한편 아산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 의원 7명(명노봉·천철호·김미성·김미영·안정근·이춘호·김희영 의원)과 국민의힘 의원 8명(이기애·맹의석·박효진·윤원준·전남수·김은아·홍순철·신미진 의원)과 무소속 의원 2명(홍성표·김은복 의원)으로 구성돼 있다.

↑↑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본회의장을 이석한 가운데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 촉구 결의안이 채택됐다.

ⓒ (주)온양신문사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자연·역사·문화 어우러진 아산 가을 여행 [온양신문사] 기자

충청광역연합의회, 특별법 제정 논의에 힘보태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도·도의회 예산·도정현안 해결 소통 [온양신문사] 기자

충청권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 촉구 [온양신문사] 기자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560만 힘 모은다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대전·세종, ‘충청내륙철도’ 한목소리 [온양신문사] 기자

충청, ‘하나의 경제권’으로 초광역 경제동맹 본격 시동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당진 산업혁신 이끌고 해양관광 ..  

박수현 지사, 당진에 ‘철강·AI+..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수송체계..  

청운대 학생들이 만든 ‘따뜻한 ..  

충남보훈단체협의회, 태극기 달기..  

충청광역연합의회, 충청권 해양·..  

충남경찰청, 감찰 행정 투명성 및..  

“초·중등교육 빠진 미래대응기..  

충남도의회 조철기 의장 ‘개원 1..  

아산시의회 ,‘2026년 제4회 의원..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신..  

충남교육청, 교권보호 해법 교실 ..  

일상과 밀접한 치안 시책 알렸다  

아산소방서, 긴급구조종합훈련 대..  

순천향대, 고교생 진로 설계부터 ..  

충남경찰청, 가을 수확철 농산물 ..  

충남도립대-육군3사관학교 맞손…..  

KH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충남교육청, 질문 중심 수업 연계..  

충남아산FC, 첫 김해 원정길 오른..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