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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헌 예비후보, 충남·대전 통합 특별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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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토) 저녁 9시부터 여의도 국회 앞 노숙 단식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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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22일(일) 16:56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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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동하는 양심’, ‘책임지는 정치’로 충청의 새 시대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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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노숙 단식 농성에 돌입한 안장헌 아산시장 예비후보 <사진 제공=안장헌 아산시장 예비후보> | ⓒ (주)온양신문사 | |
안장헌 아산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충청발전특별위원회 총괄본부장)가 21일(토) 저녁 9시부터 충남·대전 행정통합의 조속한 완수를 촉구하며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노숙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안 예비후보의 이번 단식은 현장에 천막은커녕 바람을 막을 최소한의 가림막조차 허용되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되어, 충청의 미래를 지키겠다는 안 본부장의 결연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안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가 약속한 재정 지원만 20조 원에 달하며,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활성화 인센티브 등 역대급 파격 지원책이 눈앞에 있다”며, “국회 특별법 통과를 앞둔 시점에서 갑자기 ‘반대’로 돌아선 국민의힘의 행태는 360만 도민의 기대를 저버린 비열한 배신이자 비겁한 정략”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어 “그동안 통합이 답이라며 의회 의결을 밀어붙이고 함께 사진 찍던 이들은 다 어디로 갔느냐”고 반문하며, “충청의 몫인 20조 원을 정쟁의 소모품으로 버리려 한다면 도민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안 예비후보는 단식 현장에서 “그들이 정쟁에 눈멀어 길을 막는다면, 맨몸으로라도 그 벽을 부수고 길을 내겠다”며, “특별법 통과부터 통합특별시의 안정적 출범까지 끝까지 책임지고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안 예비후보는 요구사항이 관철될 때까지 국회 앞 사수 의지를 밝히며, ‘행동하는 양심’, ‘책임지는 정치’로서 충청의 새 시대를 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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