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태흠 지사, 대통령에게 항구적 통합법안 제시 재촉구
|
|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 수도권 일극화 해소 등 실현할 통합법안을”
|
|
2026년 03월 04일(수) 13:33 [(주)온양신문사] 
|
|
|
- “시간 쫓긴 졸속 통합 아닌 재정과 권한이양 담긴 통합법안 만들어 2-4년 후 시행” 제안
| 
| | ↑↑ <사진 제공=충남도청> | ⓒ (주)온양신문사 |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항구적인 통합법안을 제시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했다.
김 지사는 4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3일) 2월 임시국회가 끝나면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사실상 어려워지고, 대구경북도 제외됐다”며 “그동안 대구경북도 하는데 대전충남만 빠지면 좋은 기회를 놓친다고 압박했지만, 애초에 광주전남만 통과시켜줄 심산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간에 쫓긴 졸속 통합은 안 된다. 통합 속도가 늦어지더라도 우리가 요구하는 재정과 권한이양이 포함된 통합법안을 만들어 2-4년 후 시행해야 한다”며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과 수도권 일극화 해소 및 국가 균형발전을 이룰 통합법안 제시를 대통령에게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정부가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광역 지방자치단체에 4년간 20조원을 지원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서도 실체가 없다고 지적했다.
김 지사는 “20조원을 차버렸다. 충남이 소외된다고 하는데, 법안에 명시된 바도 없고, 재원 조달·교부 방식 등 정해진 것은 하나도 없다”며 “대전충남, 광주전남, 대구경북까지 3곳을 동시에 추진하면 세제개편하지 않고는 재원 조달 방안이 마땅치 않아 정부에서 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끝으로 “국가대개조, 백년대계의 행정통합을 지금처럼 시장에서 물건 흥정하듯이 다뤄서는 안 된다”며 “지금이라도 국회 여야 동수 특위와 범정부기구를 만들어 모든 지역이 동일한 지원과 혜택을 받도록 공통기준을 담은 통합법안을 만들어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 
| | ↑↑ <사진 제공=충남도청> | ⓒ (주)온양신문사 | |
| 
| | ↑↑ <사진 제공=충남도청> | ⓒ (주)온양신문사 | |
|
|
|
|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
|
|
|
|
|
|
|
|
|
|
|

|
|
|
|
최근기사
|
|
|
|
|
당진 산업혁신 이끌고 해양관광 ..
|
|
박수현 지사, 당진에 ‘철강·AI+..
|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수송체계..
|
|
청운대 학생들이 만든 ‘따뜻한 ..
|
|
충남보훈단체협의회, 태극기 달기..
|
|
충청광역연합의회, 충청권 해양·..
|
|
충남경찰청, 감찰 행정 투명성 및..
|
|
“초·중등교육 빠진 미래대응기..
|
|
충남도의회 조철기 의장 ‘개원 1..
|
|
아산시의회 ,‘2026년 제4회 의원..
|
|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신..
|
|
충남교육청, 교권보호 해법 교실 ..
|
|
일상과 밀접한 치안 시책 알렸다
|
|
아산소방서, 긴급구조종합훈련 대..
|
|
순천향대, 고교생 진로 설계부터 ..
|
|
충남경찰청, 가을 수확철 농산물 ..
|
|
충남도립대-육군3사관학교 맞손…..
|
|
KH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
|
충남교육청, 질문 중심 수업 연계..
|
|
충남아산FC, 첫 김해 원정길 오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