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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문동 연작장해 원인 규명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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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업기술원, 연작 피해 줄이기 위한 과학적 연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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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5월 26일(월) 09:15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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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맥문동 괴근썩음병(뿌리식물체/). <사진제공=충남도 농업기술원> | ⓒ (주)온양신문사 |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지역 대표 약용작물 중 하나인 맥문동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조성을 위해 연작장해의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연구에 본격 착수했다고 5월 26일 밝혔다.
연작장해는 동일한 포장에서 작물을 반복 재배할 경우 발생하는 현상으로 대표 증상으로는 △생육 저하 △수량 감소 △괴근썩음병 등이 있다.
일반적으로 병원성 미생물의 밀도가 증가하거나 토양 내 양분 불균형 및 유기물 부족 등 복합적인 원인으로 발생하는데, 맥문동 재배지에서의 정확한 원인과 작용 기작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진 것이 없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는 토양 전염성 병원균 밀도 감소를 위한 토양훈증 시험과 토양환경 개선을 통한 양분 불균형 해소 방안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작장해의 핵심 원인을 규명하고,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토양훈증 기술 및 토양관리 실용기술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최현구 구기자연구소 재배이용팀장은 “맥문동 재배 농가에서 발생하는 연작장해 문제는 단순한 생산성 저하를 넘어 재배 면적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연구는 피해 원인을 과학적으로 밝히고, 농가가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기술로 전환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맥문동은 면역력 강화와 폐 건강에 효능이 뛰어나 한방 및 기능성 식품 산업에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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