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5 오후 05:58:24  

전체기사

교육/청소년

문화/예술

스포츠/레저

종합

커뮤니티

뉴스 > 교육문화 > 스포츠/레저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6년 만에 ‘질풍가도’ 부활

아산의 심장을 다시 울린다

2025년 06월 25일(수) 15:28 [(주)온양신문사]

 

↑↑ <사진 제공=충남아산프로축구단>

ⓒ (주)온양신문사


충남아산FC의 공식 응원가 질풍가도가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FC)의 응원가 질풍가도가 오는 28일(토) 서울이랜드FC와의 홈경기부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다시 울려 퍼진다.

질풍가도는 2018년, 구단의 전신인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의 K리그2 우승 시상식이 열렸던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처음 공개된 공식 응원가다. 당시 우승의 열기와 감동을 고스란히 담아낸 이 곡은, 2019년까지 홈경기장을 뜨겁게 달구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20년 구단이 충남아산FC로 새롭게 출범, 저작권 문제로 인해 질풍가도는 자연스럽게 추억 속으로 사라졌다.

팬들 사이에서 질풍가도는 단순히 응원가를 넘어 구단의 정체성과 추억, 희로애락이 녹아있는 상징적인 노래다. 특히 팬들의 목소리가 함께 담긴 응원가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그간 많은 팬들이 질풍가도에 대한 아쉬움을 지속적으로 표해왔고 구단은 6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질풍가도의 저작권 협상을 완료했다.

질풍가도의 부활은 2018년 우승의 기억을 되살려 2025시즌 도약과 승격을 이루고, 어떠한 시련에도 굴하지 않겠다는 구단의 굳은 의지를 담고 있다.

충남아산FC 하태진 팀장은 “질풍가도는 아산 축구의 역사와 팬들과 함께한 시간, 그리고 우승의 기억이 응축된 곡”이라며 “이 응원가를 통해 이순신종합운동장을 뜨겁게 달구고, 아산의 심장을 다시 울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 <사진 제공=충남아산프로축구단>

ⓒ (주)온양신문사


한편, 충남아산FC는 오는 28일(토) 오후 7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서울이랜드FC와의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며 하프타임에는 특별한 영상으로 질풍가도가 울려 퍼질 예정이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2027 충청 유대회 조직위, 코오롱FnC와 유니폼 부문 공식 후원 .. [온양신문사] 기자

파주 원정에서 플레이오프 추격 불씨 살린다! [온양신문사] 기자

2027 충청 유대회 조직위, 탁구 테스트이벤트로 대회 운영 역량 .. [온양신문사] 기자

“코트 위 적수가 없다”…충남장애인체전서 ‘종합우승’ 왕좌 .. [온양신문사] 기자

‘유기동물의 새출발 돕는다’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 제32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종합 3위’ 쾌거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 이순신, 신정호에서 달린다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아산신협, 한국외식업중앙회 아산..  

충남교육청, 충청권 국립청소년디..  

충남도의회 제372회 정례회 제1차..  

충남도의회 제372회 정례회 제1차..  

충남도의회 제372회 정례회 제1차..  

충남도의회, ‘석탄화력 환경피해..  

충남교육청 통합교육, 모두를 잇..  

“충청광역연합, 청년농어업인 네..  

‘창업-BuS 100번가의 톡’ 연말 ..  

충남평생교육진흥원, 디지털 배움..  

한국유교문화진흥원, 2026 제2회 ..  

충남도, ‘축산물 안전관리’ 2년..  

충남도, 2027년도 예산안 12조 51..  

2027 충청 유대회 조직위, 코오롱..  

오세현 아산시장, 국회 찾아 국비..  

파주 원정에서 플레이오프 추격 ..  

충남교육청, 제35회 충청남도학생..  

자체 개발 농식품 가공기술 실용..  

충남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주체 ..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기호유학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