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4 오후 05:38:40  

전체기사

농업/수산/축산

사건사고

경제일반/기업/산업

사회단체

종합

커뮤니티

뉴스 > 사회경제 > 농업/수산/축산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딸기 수확 좌우할 ‘육묘기’…장마 후 집중 관리 필요

고온다습한 환경서 병해충 방제·생육관리 강조

2025년 07월 23일(수) 08:36 [(주)온양신문사]

 

↑↑ 딸기 육묘장<사진 제공=충남농업기술원>

ⓒ (주)온양신문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장마 이후 고온다습한 기후가 이어짐에 따라 딸기 육묘기 정밀한 생육환경 관리와 예방적 방제법을 안내했다.

23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딸기 육묘기는 딸기 품질과 수확량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로, 장마 이후에는 급격히 상승하는 온도와 높은 습도로 육묘장 내부 공기가 쉽게 정체되면서 탄저병과 시들음병 같은 주요 곰팡이병이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

육묘장은 측창과 천창 등을 활용해 충분한 환기를 유도하고, 내부의 더운 공기와 습기를 신속히 배출해야 한다.

상토는 과습하지 않도록 관수량도 조절해 병원균 확산을 예방해야 하며, 예방적 약제를 주기적으로 살포하는 것도 효과적인 관리 방법이다.

생육이 위축된 자묘는 칼슘이나 미량요소를 활용한 엽면시비를 통해 뿌리 발달을 유도하고, 모주에는 노화된 잎을 제거해 통풍을 원활히 해주는 등 초세 회복을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

이때 질소질 비료의 과다 사용은 피하고, 칼슘과 붕소 등 생리장해 예방에 효과적인 비료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 관계자는 “장마 전후로 급변하는 육묘 환경에 적절히 대응하고, 생육과 병해충 관리를 병행해야 내년도 안정적인 수확을 기대할 수 있다”며 “고온다습한 환경에서의 병해충 예방과 환경관리 실천에 농가의 각별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고품질 딸기, 출뢰·개화기 관리가 좌우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농업기술원, 도시민에 충남 귀농·귀촌 알린다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 청년농부와 시민 잇는 ‘놀자팜’ 성료 [온양신문사] 기자

천안 오이·금산 인삼, 전국 최고품질 인정받아 [온양신문사] 기자

국화로 전하는 치유와 휴식 [온양신문사] 기자

지황 생산비 낮추고 상품성·가공 효율 높인다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원황배작목반’ 김두상 농가, 배 부문 대상 수상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어르신들의 재능과 경험을 지역사..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참여형 연..  

충남도·공공기관, 사회연대경제 ..  

충남도·공공기관 ‘통하는 충남..  

충남도,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 ..  

선문대 관광호텔경영학과, 호텔 ..  

“도정서 ‘진실·질서·화합’ ..  

3년 연속 ‘수산업·어촌 혁신 선..  

세계여성평화그룹, 레소토 유네스..  

충남콘텐츠진흥원, 싱가포르 벤처..  

충남콘텐츠진흥원, 지역 스타트업..  

충남연구원, 핵심 전략과제 47건 ..  

2027 충청 유대회 조직위, 탁구 ..  

‘탄소중립 선도 충남’…16번째 ..  

한국주택금융공사 충남지사, 어려..  

“코트 위 적수가 없다”…충남장..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캠퍼..  

충남도, 국가공간정보발전 유공 ..  

충남도의회, 정례회 앞두고 ‘행..  

‘제78주년 과학수사의 날’ 기념..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