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08 오후 03:41:29  

전체기사

정치

아산시의회

아산행정

종합

충남도정

정부/일반행정

충남도의회

커뮤니티

뉴스 > 정치행정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여야 의원 “발전통합본사 충남 설치” 촉구

27일 성명서 내고 “석탄화력발전 절반 입지 충남에” 한 목소리

2026년 07월 27일(월) 11:21 [(주)온양신문사]

 

↑↑ <사진 제공=충남도청>

ⓒ (주)온양신문사


충남도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위해 총력전에 나선 가운데, 지역 여야 국회의원들도 충남 설치를 강력 촉구하고 나섰다.

강승규·문진석·복기왕·성일종·어기구·윤용근·이재관·이정문·장동혁·전은수·황명선 등 도내 국회의원은 27일 도가 국회의원회관에 마련한 지역 국회의원 초청 정책설명회에 앞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설치 촉구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그동안 국가 전력 공급이라는 대의를 위해 대기오염, 송전시설 건설, 해양 생태계 훼손 등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막대한 재산적·환경적 손해를 묵묵히 감내해 온 곳이 바로 우리 충남”이라고 말했다.

또 “충남은 대한민국 전력 생산 중심지로 발전 5사 석탄화력 52기 중 28기를 보유하고 있고, 향후 21기가 폐지될 예정으로 지역경제와 도민 생존권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최대 위기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충남 여야 국회의원은 도민의 생존권을 지키고,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정부와 국회에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설치를 강력 촉구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역 국회의원들은 △발전 3사와 국내 석탄발전의 절반이 입지한 충남을 통합 본사의 최종 입지로 결정 △지역경제와 도민 생존권 보호를 위해 지역 낙후도가 높은 충남에 통합 본사 설치 등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 및 폐지 지역 지원 특별법 조속 제정과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대책 즉각 마련 등도 정부에 요구했다.

한편 도는 박수현 지사가 지난 20일 기후에너지환경위원회 김정호 위원장과 이소영 여당 간사를 만나며 통합 본사 유치 활동을 공식화 하며, 총력전 돌입을 안팎에 밝혔다.

도는 지역 국회의원들의 주장과 같이 △발전 3사 및 전국 석탄화력발전소 절반 가까이 도내에 위치 △지역 낙후도 심화 △40년 간 화력발전소로 인한 환경·재산 피해 감내 등을 들며 통합 본사를 충남에 설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전국 화력발전 5개사 가운데 한국중부발전과 서부발전 2개사가 보령, 태안에 각각 본사를 두고 있고, 당진에는 동서발전 주력 발전소가 입지해 있다.

5개 발전사 52기의 발전소 가운데 도내 설치돼 가동 중인 발전소는 28기(53.8%)이며, 발전 용량은 전국 5만 1985㎿의 36.7%인 1만 9096㎿를 기록하고 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자연·역사·문화 어우러진 아산 가을 여행 [온양신문사] 기자

충청광역연합의회, 특별법 제정 논의에 힘보태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도·도의회 예산·도정현안 해결 소통 [온양신문사] 기자

충청권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 촉구 [온양신문사] 기자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560만 힘 모은다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대전·세종, ‘충청내륙철도’ 한목소리 [온양신문사] 기자

충청, ‘하나의 경제권’으로 초광역 경제동맹 본격 시동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당진 산업혁신 이끌고 해양관광 ..  

박수현 지사, 당진에 ‘철강·AI+..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수송체계..  

청운대 학생들이 만든 ‘따뜻한 ..  

충남보훈단체협의회, 태극기 달기..  

충청광역연합의회, 충청권 해양·..  

충남경찰청, 감찰 행정 투명성 및..  

“초·중등교육 빠진 미래대응기..  

충남도의회 조철기 의장 ‘개원 1..  

아산시의회 ,‘2026년 제4회 의원..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신..  

충남교육청, 교권보호 해법 교실 ..  

일상과 밀접한 치안 시책 알렸다  

아산소방서, 긴급구조종합훈련 대..  

순천향대, 고교생 진로 설계부터 ..  

충남경찰청, 가을 수확철 농산물 ..  

충남도립대-육군3사관학교 맞손…..  

KH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충남교육청, 질문 중심 수업 연계..  

충남아산FC, 첫 김해 원정길 오른..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