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4 오후 05:38:40  

전체기사

정치

아산시의회

아산행정

종합

충남도정

정부/일반행정

충남도의회

커뮤니티

뉴스 > 정치행정 > 충남도의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장재석 의원 “전국 31% 석면 피해 충남 통합관리체계 구축 시급”

홍성의료원 폐기능검사 전담인력 고용안정 및 인력 확보 강력 촉구

2026년 09월 01일(화) 17:32 [(주)온양신문사]

 

- 요양생활수당 기한 연장 등 법령 개정 및 ‘석면피해기록관’ 건립 제안

↑↑ 충남도의회 장재석 의원(홍성2·국민의힘)

ⓒ (주)온양신문사


충남도의회 장재석 의원(홍성2·국민의힘)은 1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석면피해자 구제 제도의 내실화와 ‘충남형 석면피해 통합관리지원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장 의원은 “2026년 6월 말 기준 전국 석면피해 누적 인정자 8,970명 중 충남이 2,753명으로 약 31%를 차지하고, 홍성군은 1,345명으로 충남 전체의 절반에 육박한다”며 “과거 아시아 최대 규모의 석면광산이 있었던 충남은 여전히 최대 피해 지역이지만, 현행 구제와 건강관리 제도는 오히려 후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충남 석면피해자 건강관리서비스 운영인력은 기존 3명에서 2명으로 감축됐으며, 의료‧복지 서비스를 잇는 통합자원연계 실적 역시 절반 이상 급감한 실정이다.

특히 장 의원은 지역 거점 의료기관의 검사 공백 문제를 집중적으로 꼬집었다. 장 의원은 “지속적인 건의 끝에 홍성의료원에 폐기능검사 장비를 도입하고 호흡기내과를 개설했으나, 현재 계약직 임상병리사 1명이 검사를 전담하고 있다”며 “대체인력이 없어 휴가나 계약 만료 시 검사 공백이 발생해 서북부권 전역 석면피해자의 건강권이 위협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장 의원은 실질적인 구제 대책으로 ▲홍성의료원 폐기능검사 전담인력의 인건비 지원 및 고용안정 방안 마련 ▲검사부터 진료·치료까지 연계하는 ‘충남형 석면피해 통합관리지원체계’ 구축 ▲요양생활수당 지급기한 연장(2년→5년) 및 교통비‧간병비 신설을 위한 「석면피해구제법」 개정 건의 ▲피해의 역사를 기록하고 치유를 돕는 ‘석면피해기록관’ 건립 등을 제안했다.

끝으로 장 의원은 “석면 피해는 개인이 선택한 결과가 아니라 산업화 과정에서 발생한 사회적 재난”이라며 “오랜 세월 고통받아 온 도민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같은 불행이 반복되지 않도록 충남형 석면피해 통합지원체계를 조속히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충남도의회, 정례회 앞두고 ‘행정사무감사 맞춤형 교육’ 실시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도의회, 천안천·광덕저수지 연계 친수공간 모델 발굴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도의회, 제372회 정례회 5일부터 41일간 개회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도의회, 교직원 직무 관련 소송비용 지원 대폭 확대 추진 [온양신문사] 기자

충청광역연합의회 제12회 정례회 제1차 초광역행정산업위원회 회..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도의회, 제3기 예산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위촉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도의회, AI 기술과 지역돌봄 연계한 정책모델 고안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어르신들의 재능과 경험을 지역사..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참여형 연..  

충남도·공공기관, 사회연대경제 ..  

충남도·공공기관 ‘통하는 충남..  

충남도,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 ..  

선문대 관광호텔경영학과, 호텔 ..  

“도정서 ‘진실·질서·화합’ ..  

3년 연속 ‘수산업·어촌 혁신 선..  

세계여성평화그룹, 레소토 유네스..  

충남콘텐츠진흥원, 싱가포르 벤처..  

충남콘텐츠진흥원, 지역 스타트업..  

충남연구원, 핵심 전략과제 47건 ..  

2027 충청 유대회 조직위, 탁구 ..  

‘탄소중립 선도 충남’…16번째 ..  

한국주택금융공사 충남지사, 어려..  

“코트 위 적수가 없다”…충남장..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캠퍼..  

충남도, 국가공간정보발전 유공 ..  

충남도의회, 정례회 앞두고 ‘행..  

‘제78주년 과학수사의 날’ 기념..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