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29 오후 04:50:01  

전체기사

농업/수산/축산

사건사고

경제일반/기업/산업

사회단체

종합

커뮤니티

뉴스 > 사회경제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AG조직위 '욱일기 반입 금지'가 실수?

"자국 여론을 잠재우기 위한 조직위의 꼼수"

2026년 09월 29일(화) 08:36 [(주)온양신문사]

 

↑↑ '욱일기 반입 금지' 안내판(좌)과 AG조직위의 사과문(우) <사진 제공=성신여대 창의융합학부 서경덕 교수팀>

ⓒ (주)온양신문사


2026 아이치·나고야 AG조직위가 일본 욱일기의 경기장 내 반입을 허용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28일 조직위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26일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야구장에서 열린 대만과 일본의 경기 당시 욱일기 등을 반입 금지 대상으로 안내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조직위는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관객에게 일정한 금지 사항을 두고 있으며 '참가국 이외의 국기 게양'도 여기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연히 욱일기는 반입 금지 대상이 아니다"라며 "현장의 잘못된 인식에 따라 게시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이번 AG조직위는 스포츠를 통한 아시아인들의 화합과 평화는 무시한 채 자국 여론의 눈치만 살펴보고 있다"고 비판했다.

서 교수는 "왜냐하면 이 사과문은 현재 일본어판 홈페이지에만 올라와 있고, 영문판 홈페이지에는 빠져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6일 야구장에 설치된 '욱일기 반입 금지' 안내판 사진은 야후재팬, X(구 트위터)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조직위를 질타하는 여론이 굉장히 거셌다.

그는 "이러다 보니 자국내 여론을 잠재우기 위한 조직위의 꼼수라고 밖에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며칠 안남은 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AG조직위는 욱일기의 역사를 찾아 보고 이번 사과문이 얼마나 잘못된 일인지 반성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충남, AI 대전환 시대 ‘과학기술 혁신’으로 미래 성장동력 찾..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자치경찰위원회, 지역 맞춤형 치안서비스 구축한다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테크노파크, 2026년 3종 시설물 정기안전점검 실시 [온양신문사] 기자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하세요 [온양신문사] 기자

메종드에뜨왈, 장애인의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 강화 [온양신문사] 기자

“덜 쓰고, 오래 쓰고, 다시 쓰고”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도, ‘가을철 성어기’ 불법어업 합동단속 실시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2027 충남형 IB학교, 학교와 지역..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자연 속 ..  

충남테크노파크 지원기업 씨에프..  

충남, AI 대전환 시대 ‘과학기술..  

충남도, 사회연대경제 민관 협력 ..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 추진방..  

금강에서 사라진 종어, 다시 금강..  

충남도의회 ‘학생 맞춤형 금융·..  

충남교육청, 제3차 유보통합 소통..  

충남도의회, 하천변을 도민 일상 ..  

‘귀농·귀촌 희망인 농촌체험’ ..  

충남자치경찰위원회, 지역 맞춤형..  

북부체험교육원, 유아 건강과 안..  

한들물빛유, 어린이 주도 재난안..  

충남다우리학교, 학교폭력 및 성..  

충남테크노파크, 2026년 3종 시설..  

미래대응기금 지방 배분 비중 확..  

예방부터 의료·돌봄까지 ‘지역 ..  

충남교육청, 찾아가는 특수학교 ..  

충남교육청, 제3기 예비 늘봄지원..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