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23 오후 06:04:34  

전체기사

정치

아산시의회

아산행정

종합

충남도정

정부/일반행정

충남도의회

커뮤니티

뉴스 > 정치행정 > 아산행정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 9월 첫 삽

중부권 최대 규모…미래형 자족도시 조성

2026년 10월 02일(금) 09:26 [(주)온양신문사]

 

- 357만㎡ 부지에 주거·교육·산업·문화가 어우러진 융복합 도시 조성
- 대규모 첨단산업 투자 뒷받침…아산시 ‘인구 50만 자족도시’ 도약 기반 마련


↑↑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 조감도 <사진 제공=아산시청>

ⓒ (주)온양신문사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중부권 최대 규모의 신도시 개발사업인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 조성 공사가 지난 9월 착공했다고 밝혔다.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은 약 357만㎡(108만 평) 부지에 주거와 첨단산업, 연구개발, 문화·생활 기반 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다. 아산시는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지구에는 총 2만 1,035호의 주택이 공급되며, 계획인구는 4만 5,589명이다. 아산시는 주택 공급에 그치지 않고 삼성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한 지역 산업 기반과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 등을 연계해 미래 전략산업과 연구개발 기능이 어우러진 융복합 성장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착공은 정부의 ‘국가 3대 메가프로젝트’와 연계한 지역 발전 전략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아산2캠퍼스 A7 신공장 건설을 5년 만에 재개한 데 이어, 최근 발표된 충청권 차세대 첨단산업 육성 전략에 따라 삼성, SK하이닉스 등 주요 기업들이 충청권에 약 392조 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어 ​아산을 중심으로 한 충청권 첨단산업 기반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아산탕정2는 이러한 대규모 첨단산업 투자에 따라 증가하는 주거·연구·업무 수요를 안정적으로 수용하는 배후도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아산시는 첨단산업 종사자와 연구 인력을 위한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마련하고, 산업·연구개발·주거·교육·문화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자족도시로 조성할 방침이다.

아산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번 착공을 계기로 공사 현장 관리와 기반 시설 구축, 행정 지원 등 사업 전반의 협력을 더욱 강화한다.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도로·공원·학교 등 주요 기반 시설이 적기에 조성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협의도 지속할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은 충청권의 대규모 첨단산업 투자와 연계해 아산의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 사업”이라며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교육과 문화, 산업과 연구개발이 조화를 이루는 융복합 혁신도시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비롯한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계획된 기반 시설을 차질 없이 구축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편리한 정주 환경을 마련하겠다”며 “아산탕정2를 ​아산시가 인구 50만 자족도시로 도약하는 핵심 기반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 위치도 <사진 제공=아산시청>

ⓒ (주)온양신문사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친환경 차량·생활물품 지원…나눔 실천 [온양신문사] 기자

하이트진로 천안지점, 성금 600만 원 기탁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 장애인 맞춤형 돌봄 강화…활동지원 심의위원회 개최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 노후주택 17세대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완료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노는 환경 조성 [온양신문사] 기자

온양온천역 공중화장실 확 달라졌다…아산시, 시설 개선 완료 [온양신문사] 기자

오세현 시장 “선열의 희생 기억하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 이어갈..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기후에너지..  

충남도, 전통시장 매력 알리고 지..  

재가 어르신·노인복지 종사자 화..  

박수현 지사 “계룡 국방기관 유..  

아산경찰서, 민·관·정 협업 ‘..  

하반기 정규직 직원 23명 공개채..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 선진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친환경 차..  

하이트진로 천안지점, 성금 600만..  

아산시립합창단, 헝가리와 문화예..  

모종중학교, 체험으로 배우는 건..  

충남동부·서부보훈지청, 월남전..  

국방기관 유치 힘쓰고 산업·교통..  

충남도, 재선충병 피해목 제거 ‘..  

“인형극으로 배우는 효, 함께 만..  

충남도, 잇따른 산재 사망사고에 ..  

‘안면도 소나무림’ 산림유전자..  

충남도의회, ‘전기차·산업현장..  

㈜광진기계 방문 화재안전 현장지..  

한올고, 일상 속 사물에서 지식의..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