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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대학원생 14명, 한국장학재단 이공계 석·박사우수장학생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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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6명·석사 8명…석사 최대 1000만원·박사 최대 3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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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6일(화) 10:33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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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 순천향대학교 일반대학원은 지난 1일 교내 글로벌교육관에서 ‘2026학년도 한국장학재단 석·박사우수장학금(이공계) 장학증서 및 메달 수여식’을 개최했다.(윤성환 대학원장과 장학생들이 장학증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순천향대학교> | ⓒ (주)온양신문사 | |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 대학원생 14명이 한국장학재단의 ‘2026학년도 석·박사우수장학금(이공계)’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순천향대 일반대학원은 지난 1일 교내 글로벌교육관에서 장학증서 및 메달 수여식을 열고 박사과정 6명과 석사과정 8명 등 총 14명에게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명의의 장학증서와 메달을 전달했다.
석·박사우수장학금은 이공계 우수 인재의 대학원 진학을 유도하고 고급 연구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운영하는 국가장학사업이다. 자연과학·공학계열 전일제 대학원생 가운데 학업과 연구 역량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지원한다.
선발된 장학생은 석사과정의 경우 학기당 250만원씩 최대 4학기 동안 총 1000만원, 박사과정은 학기당 375만원씩 최대 8학기 동안 총 3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순천향대 일반대학원은 연구성과와 학업·연구계획, 사회공헌활동, 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심사위원 교차 심사를 거쳐 추천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후 한국장학재단의 최종 심사를 통해 장학생이 확정됐다.
대학은 이번 장학금 지원이 대학원생들의 학업과 연구 활동을 뒷받침하고 이공계 분야의 연구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성환 순천향대 대학원장은 “석·박사우수장학금이 이공계 연구자들이 학업과 연구에 전념하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각자의 분야에서 역량을 키워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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