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06 오후 04:57:09  

전체기사

정치

아산시의회

아산행정

종합

충남도정

정부/일반행정

충남도의회

커뮤니티

뉴스 > 정치행정 > 충남도정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거점 발전 전략으로 도내 불균형 해소”

박수현 지사, 홍성 ‘충남통(通)행’서 “민선 9기 도정의 큰 의무” 강조

2026년 10월 06일(화) 16:51 [(주)온양신문사]

 

- “내포어린이병원 건립 사력 다하고 KTX 직결도 모든 역량 동원”

↑↑ <사진 제공=충남도청>

ⓒ (주)온양신문사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도내 불균형 해소를 위해 거점 발전 전략을 수립·추진하고, 내포어린이병원 건립과 서해선 복선전철-경부고속철도(서해선 KTX) 연결에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6일 홍성 ‘충남통(通)행’의 일환으로 군청 회의실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도내 지역내총생산(GRDP)의 75%와 인구 64%를 천안과 아산, 서산, 당진 등 4개 시에서 차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지사에 출마한 주요 이유 중 하나가 이 같은 문제를 바로잡기 위한 것이라고 극단적으로 표현할 만큼, 관심이 많다”며 “도내 불균형 해소는 민선 9기 도정의 큰 의무 중 하나”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 지사는 “서해안 발전 대책과 공주·부여·청양·논산·금산·계룡 등 남부 지역 발전 대책, 홍성·예산 내포 발전 대책 등 충남의 불균형을 바로잡기 위한 거점 발전 전략을 논의하고 공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성 발전을 위해서는 역사·문화 발전 지원과 동시에, 공공기관과 기업 유치 등에 행정력을 집중 투입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홍주아문과 안회당, 여하정과 같은 전통 건축물을 가진 군청은 전국에서 홍성군청이 유일하다며 “원도심 전통시장과 홍성천을 중심으로 역사와 문화가 꽃필 수 있도록 지원을 충분히 하겠다”고 말했다.

또 “내포신도시 공공기관 유치와 함께, 새로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투자 등이 어우러져야 홍성과 내포신도시가 발전할 수 있다”며 “홍성군이 사활을 걸고 있는 기업 유치에 도가 적극 지원하고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내포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핵심 시설이자 공공기관 유치를 뒷받침하게 될 내포어린이병원과 관련해서는 단국대병원이 위탁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성장할 홍성·예산의 종합 의료 시설로 발전하기 위한 1단계 과정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만큼, 충남도가 사력을 다해 반드시 성공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해선 KTX 연결 사업에 대해서는 “6㎞ 구간만 연결하면 홍성뿐만 아니라 보령과 서천, 호남 일부까지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높아진다”며 도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하며 도내 전역을 위협하고 있는 소나무 재선충병과 관련해서는 ‘최후 저지선’이라는 표현까지 동원하며 강력 대응 의지를 재확인했다.

박 지사는 “태안과 보령, 서천, 청양 등 4개 지역이 특별 방제 구역으로 지정되는 등 도내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이 매우 심각하다”며 “국비 200억 원 확보와 함께, 산주 동의 없이도 즉각 조치할 수 있는 법과 제도를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충남에서 처음 시작하는 ‘산업화 방제’를 소개하며 “홍성과 서산을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 방지 최후 저지선이라고 생각하고 방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에 대해서는 AI 대전환의 시대에 AI에 사력을 다하는 동시에, 충효예 복원 운동을 통해 따뜻하고 품격 있는 사람 중심 충남을 완성하겠다며 “5개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성군 일부 행정에 문제점이 있다는 주장과 관련해서는 “도지사부터 말단 주무관까지 도청 공무원은 밖에서 보면 ‘권력자’라는 이야기를 해왔다”며 ‘권력인지 감수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사실을 언급한 뒤 “진상을 규명을 통해 문제가 있다면 책임자를 처벌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일들을 주저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놨다.

↑↑ <사진 제공=충남도청>

ⓒ (주)온양신문사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15개 시군 청년 목소리, 정책으로 만든다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혁신도시 시대 홍성 역사·관광 가치 높인다 [온양신문사] 기자

공익데이터·AI 활용해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온양신문사] 기자

슬로바키아서 충남도내 화장품 기업 판로 개척 지원 [온양신문사] 기자

중국 현지 밀착 지원…실제 수출 ‘결실’ [온양신문사] 기자

재선충병 피해목 긴급 방제 추진 [온양신문사] 기자

미국 한류 현장서 충남관광 알렸다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15개 시군 청년 목소리, 정책으로..  

충남선수단, 전국체전 종합 3위 ..  

“거점 발전 전략으로 도내 불균..  

㈜리파인, 팁스 선정…일상대화로..  

영인산자연휴양림 긴급자동차 자..  

충남동부보훈지청, 제32사단서 ‘..  

인공지능 ‘온글’ 플랫폼으로 읽..  

충남음악창작소 발굴뮤지션, 20주..  

충남혁신도시 시대 홍성 역사·관..  

“녹두꽃, 가을밤 은행나무길을 ..  

교육위, 교육지원청 현안 청취 및..  

충남교육청, 교권 보호와 학교폭..  

제20회 ‘충남시각장애인생활체육..  

좋은복지 남정훈 이사장, 사회복..  

충남아산지역자활센터, 주거취약..  

공익데이터·AI 활용해 재난 대응..  

섬비엔날레, 지역주민 대상 현장 ..  

충남교육청, 특수교육 현장에서 ..  

충남교육청 갤러리 이음 네 번째 ..  

자연과 함께 성장하는 유치원 아..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