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23 오후 06:04:34  

전체기사

정치

아산시의회

아산행정

종합

충남도정

정부/일반행정

충남도의회

커뮤니티

뉴스 > 정치행정 > 아산행정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20~30분 통학길, 10분이면 가요"…아산시 신동매립장 진출로 개통 보름

125m 연결도로로 3㎞ 우회 불편 해소…주민 숙원 해결

2026년 10월 16일(금) 09:56 [(주)온양신문사]

 

↑↑ 신동매립장 진출로 개설도로 전경(곡교천로 방면) <사진 제공=아산시청>

ⓒ (주)온양신문사


신동·모종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던 탕정 방면 연결도로가 개통 보름을 맞아 주민들의 이동 불편을 덜어주고 있다.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난 10월 1일 개통한 신동매립장 진출로(신2통 하천제방도로~곡교천로)를 이용하는 시민이 늘면서 이동 시간도 크게 줄었다.

그동안 신동·모종동 주민들은 탕정 방면으로 이동할 때 연결도로가 없어 약 3㎞를 우회해야 했다. 2019년 5월 부체도로가 준공됐지만, 곡교천 제방도로와 가까운 지점에서 교차해 사고 위험이 우려되면서 통행이 중단됐다.

시는 기존 도로를 다시 개방하는 대신 교통안전을 고려해 새로운 연결도로를 조성했다. 교차부를 재배치하고 정지선과 표지판 등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했으며, 매립장 차량과 일반 차량의 이동 경로도 분리했다.

개통 효과는 주민들의 일상에서 나타나고 있다. 모종동 주민 A씨는 “기존에는 돌아가면 최소 20~30분 걸리던 탕정 통학길이 이쪽 도로를 이용하면 10분이면 갈 수 있어 통학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안전한 도로 연결로 이동 편의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매립장 차량과 일반 차량의 이동 경로가 서로 간섭하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이동식 단속카메라 운영 등 교통안전 대책을 관계 기관과 협의해 추진할 방침이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친환경 차량·생활물품 지원…나눔 실천 [온양신문사] 기자

하이트진로 천안지점, 성금 600만 원 기탁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 장애인 맞춤형 돌봄 강화…활동지원 심의위원회 개최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 노후주택 17세대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완료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노는 환경 조성 [온양신문사] 기자

온양온천역 공중화장실 확 달라졌다…아산시, 시설 개선 완료 [온양신문사] 기자

오세현 시장 “선열의 희생 기억하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 이어갈..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기후에너지..  

충남도, 전통시장 매력 알리고 지..  

재가 어르신·노인복지 종사자 화..  

박수현 지사 “계룡 국방기관 유..  

아산경찰서, 민·관·정 협업 ‘..  

하반기 정규직 직원 23명 공개채..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 선진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친환경 차..  

하이트진로 천안지점, 성금 600만..  

아산시립합창단, 헝가리와 문화예..  

모종중학교, 체험으로 배우는 건..  

충남동부·서부보훈지청, 월남전..  

국방기관 유치 힘쓰고 산업·교통..  

충남도, 재선충병 피해목 제거 ‘..  

“인형극으로 배우는 효, 함께 만..  

충남도, 잇따른 산재 사망사고에 ..  

‘안면도 소나무림’ 산림유전자..  

충남도의회, ‘전기차·산업현장..  

㈜광진기계 방문 화재안전 현장지..  

한올고, 일상 속 사물에서 지식의..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