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中인플루언서, 경복궁서 "중국 문화 알리자"
|
|
타국의 역사와 문화를 먼저 존중하는 '글로벌 매너'부터
|
|
2026년 10월 17일(토) 14:15 [(주)온양신문사] 
|
|
|
| 
| | ↑↑ 경복궁에서 한 중국 인플루언서가 한푸를 입고 "한국에 왔다. 전 세계에 중국 문화를 알리자"는 영상을 촬영 (출처 : SNS 캡쳐) <사진 제공=성신여대 창의융합학부 서경덕 교수팀> | ⓒ (주)온양신문사 | |
최근 경복궁에서 중국 전통 의상인 '한푸'를 입고 돌아다니는 중국인 관광객들의 모습이 잇따라 포착돼 온라인에서 큰 논란이 됐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이후 누리꾼들에게 제보를 지속적으로 받았다"며 "한 중국 인플루언서가 한푸를 입고 경복궁에서 "한국에 왔다. 전 세계에 중국 문화를 알리자"는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최근 경복궁에서 중국 전통 의상인 한푸를 입고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하는 중국인 관광객들의 모습이 자주 포착되고 있다.
서 교수는 "물론 대한민국 곳곳을 여행하면서 자신들의 전통 의상을 입고 다닐 수는 있지만, 외국인 관광객들이 오해를 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우리의 한복과 중국의 한푸는 엄연히 다른 의상인데, 외국인들이 한푸를 한국의 전통 의상으로 착각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중국 인플루언서들이 한푸를 입고 경복궁을 활보하는 장면을 영상으로 제작해 자신의 SNS에 게재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현재 웨이보, 샤오홍슈 등 중국 소셜미디어(SNS) 계정과 틱톡 등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에도 한푸를 입고 경복궁을 방문한 사진과 영상이 많이 올라와 있다.
서 교수는 "이제부터라도 중국 인플루언서들은 경복궁에서 이러한 행위를 멈춰야만 한다"며 "무엇보다 타국의 역사와 문화를 먼저 존중할 줄 아는 기본적인 '글로벌 매너'부터 갖춰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
|
|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
|
|
|
|
|
|
|
|
|
|
|

|
|
|
|
최근기사
|
|
|
|
|
아산시청소년재단, 국제어린이마..
|
|
가을밤 떠나는 시간여행 ‘제25회..
|
|
아픈 역사 기억하고 노동의 가치 ..
|
|
순천향대, 지역 바이오산업 육성 ..
|
|
충남교육청, “사비강에 배 띄워..
|
|
충남교육청, 제10회 충남청소년문..
|
|
中인플루언서, 경복궁서 "중국 문..
|
|
아산교육지원청, 꿈꾸는 아이들, ..
|
|
가을 그림책으로 만나는 마음의 ..
|
|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은빛봉사단..
|
|
충남도, 국방·양자산업 연계 방..
|
|
충남도의회, ‘중부권 동서횡단철..
|
|
충남도, 지역완결형 응급의료체계..
|
|
충남 시각장애인 화합 한마당
|
|
화학물질 누출부터 긴급제독까지..
|
|
충남콘텐츠진흥원, ‘아시아창업..
|
|
신창청소년센터 ‘스포츠 특강’ ..
|
|
충남경찰, 지자체와 체납 차량 전..
|
|
충남북부상의, 지속가능성 공시제..
|
|
한교원 K리그 통산 400경기 출전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