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5 오후 05:58:24  

전체기사

정치

아산시의회

아산행정

종합

충남도정

정부/일반행정

충남도의회

커뮤니티

뉴스 > 정치행정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글로벌 기업 투자, 3력·광속으로 뒷받침”

박수현 지사, 기자간담회 열고 미국 출장 결과·국비 확보 전략 등 설명

2026년 11월 03일(화) 17:24 [(주)온양신문사]

 

↑↑ <사진 제공=충남도청>

ⓒ (주)온양신문사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글로벌 기업의 투자를 3력혁신과 광속행정으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내년 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의가 시작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 국비 확보를 위해 이미 확보한 정부예산은 지켜내고, 정부안에 담지 못한 사업은 추가 반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지사는 2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달 진행한 미국 출장 결과와 내년 국비 확보 전략 등을 설명했다.

박 지사는 우선 “민선 9기 충남도의 경제 영토 확장 방향은 ‘글로벌 기업은 충남으로, 충남 기업은 세계로’ 나아가는 쌍방향 경제 고속도로를 뚫는 것”이라며 “이번 미국 순방은 충남이 세계 시장에서 가장 매력적인 투자처임을 증명하고, 우리 기업의 길을 열어준 경제 외교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미국 글로벌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기업이 이번에 충남에 뿌리기로 한 씨앗은 총 3억 9630만 달러 규모로, 천안과 아산 산업단지에 생산시설을 신설 또는 증설한다”며 “이 씨앗이 잘 자랄 수 있도록 3력혁신과 광속행정으로 뒷받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욕 수출상담회에서는 도내 중소기업 20개사가 바이어들을 사로잡았다며 “7개 기업이 2071만 달러 규모의 수출을 하게 되는데, 목표보다 몇 배의 성과를 거두게 됐다”고 설명했다.

국비 확보와 관련해서는 “내년 정부안에 우선 13조 2632억 원을 반영했다”며 “이미 반영된 예산은 온전하게 지켜내고, 미처 담지 못한 예산은 증액시켜 확정짓겠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먼저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충남 방산혁신클러스터, 중부권 첨단 바이오 밸류업, 해상풍력터빈 부품 시험센터 등 충남의 미래 경쟁력을 키울 사업은 심의 과정에서 단 한 푼도 감액되거나 유실되지 않도록 철저한 방어막을 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 등 국가 균형발전의 대동맥이 될 교통망 예산도 반드시 사수하고, 산림청과의 협의로 반영한 본예산 63억 원과 재해대책비 137억 원 등 총 200억 원의 예산을 빈틈없이 지켜내 충남이 선도하는 전국 최초 산업화 방제 모델을 성공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정부안에 미처 다 담지 못한 충남권 국립호국원 조성과 축산환경관리원 신축 등 필수 국책 사업 예산과 관련해서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여야 의원들을 설득해 반드시 추가 유치해 내겠다”는 뜻을 내놨다.

이를 위해 박 지사는 “11월 4일부터 시작되는 국회 예결위 종합정책질의에 맞춰 여야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가동하고, 국회 예결위원들을 연쇄 면담하며 ‘충남 투자의 확실한 명분’을 전방위로 세일즈하겠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외교로 문을 열고 정부안으로 길을 닦았다면, 이제 국회에서 충남의 예산을 최종 확정 짓겠다”며 “견인불발의 자세로 발로 뛰며 국회 예산 심의 최후의 순간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사진 제공=충남도청>

ⓒ (주)온양신문사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충남도, ‘축산물 안전관리’ 2년 연속 전국 1위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도, 2027년도 예산안 12조 5179억원 편성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주체 한자리에 사회연대경제 ‘판’ ..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도·공공기관,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합심’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도·공공기관 ‘통하는 충남’ 실현 한마음 한뜻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도,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 활동 성과 공유 [온양신문사] 기자

‘탄소중립 선도 충남’…16번째 수소 충전시설 준공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아산신협, 한국외식업중앙회 아산..  

충남교육청, 충청권 국립청소년디..  

충남도의회 제372회 정례회 제1차..  

충남도의회 제372회 정례회 제1차..  

충남도의회 제372회 정례회 제1차..  

충남도의회, ‘석탄화력 환경피해..  

충남교육청 통합교육, 모두를 잇..  

“충청광역연합, 청년농어업인 네..  

‘창업-BuS 100번가의 톡’ 연말 ..  

충남평생교육진흥원, 디지털 배움..  

한국유교문화진흥원, 2026 제2회 ..  

충남도, ‘축산물 안전관리’ 2년..  

충남도, 2027년도 예산안 12조 51..  

2027 충청 유대회 조직위, 코오롱..  

오세현 아산시장, 국회 찾아 국비..  

파주 원정에서 플레이오프 추격 ..  

충남교육청, 제35회 충청남도학생..  

자체 개발 농식품 가공기술 실용..  

충남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주체 ..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기호유학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