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6 오전 11:36:06  

전체기사

정치

아산시의회

아산행정

종합

충남도정

정부/일반행정

충남도의회

커뮤니티

뉴스 > 정치행정 > 충남도의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충남도의회,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 촉구

구형서 의원 대표발의 건의안 제22대 국회 계류 법안의 2026년 정기회 의결 촉구

2026년 11월 06일(금) 10:38 [(주)온양신문사]

 

- 조직권·예산 편성 자율성 보장 및 의정활동 전문 지원체계 강화 요구

↑↑ <사진 제공=충남도의회>

ⓒ (주)온양신문사


충남도의회가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을 국회에 강력히 촉구했다.

충남도의회는 지난 5일 제372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구형서 의원(천안4·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 촉구 건의안’을 통해 국회가 현재 계류 중인 「지방의회법안」을 2026년 정기회에서 반드시 의결할 것을 촉구했다.

지방의회는 1991년 부활 이후 35년간 주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조례 제정과 예산 심의, 집행기관에 대한 감시·견제 등 풀뿌리 민주주의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러나 국회가 「국회법」에 따라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것과 달리 지방의회는 여전히 독자적인 법률 없이 「지방자치법」에 의존해 운영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2022년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지방의회의 인사권이 독립됐지만, 의회사무기구의 조직과 정원은 여전히 집행기관과 협의해야 하며 의회 운영 예산 역시 지방자치단체장이 편성하고 있어 실질적인 독립성 확보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충청남도와 소방 및 도교육청 소속 공무원이 4만 1천여 명에 이르고, 18조 원이 넘는 예산을 운용하는 상황에서 도의원 50명의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충남도의회 의회사무처 정원은 129명에 그치고 있다. 이는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에 걸맞은 조직 및 전문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현재 제22대 국회에는 「지방의회법」 관련 법안 6건이 계류 중이다. 지난 9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조속한 제정을 촉구한 데 이어, 10월 27일에는 전국 광역·기초의회 의원 1,700여 명이 국회에 모여 연내 제정을 한목소리로 요구하는 등 전국 지방의회의 제정 의지도 확산하고 있다.

이번 충남도의회 건의안에는 ▲계류 중인 「지방의회법안」의 2026년 정기회 내 의결 ▲지방의회의 조직권과 예산 편성 자율성 보장 ▲입법·예산·감사 기능을 뒷받침할 전문 지원체계 강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구형서 의원은 “지방의회가 집행기관을 제대로 감시하고 견제하기 위해서는 조직과 예산의 독립성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며 “지방의회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결국 주민의 권익을 지키고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의회법」 제정은 전국 지방의회의 숙원인 만큼, 이번 정기회에서 반드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국회가 입법으로 응답해야 한다”고 밝혔다.

↑↑ <사진 제공=충남도의회>

ⓒ (주)온양신문사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충남도의회,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검증 착수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도의회 ‘정의로운 전환 특별위원회’ 활동 본격화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도의회 제372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 ➂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도의회 제372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 ➁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도의회 제372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 ➀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도의회, ‘석탄화력 환경피해 조사‧대책 특위’ 구성 ..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도의회, 정례회 앞두고 ‘행정사무감사 맞춤형 교육’ 실시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채용 정보 ..  

아산문화재단, 2026 꿈의무용단 ..  

응급상황에 대비한 교직원의 대응..  

아산교육지원청, 2028년 개교 예..  

신창초, 2026년 다문화교육 연구..  

신창중, 다문화 교육 전국 정상에..  

호치민·하노이서 2373만 불 수출..  

충남도의회, 충남문화관광재단 대..  

충남도의회, ‘지방의회법’ 연내..  

충남도의회 ‘정의로운 전환 특별..  

아산소방서, 겨울철 대비 주택 난..  

中 유명 쇼핑몰 '한복=한푸' 판매..  

영인산자연휴양림, 영인면 일대 ..  

아산시, ‘제2의 실리콘밸리 도약..  

아산시,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  

아산시, 일자리 창출 성과 높인다..  

아산시, 청년과 지역기업 잇는 취..  

체납자별 맞춤형 징수…아산시 체..  

밝은 신안과의원, 아산시 저소득..  

아산시, 소규모 숙박업소 30곳 위..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