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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충남지역회의,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 개최

평화통일 인식 제고와 통일공감대 확산

2026년 03월 09일(월) 10:01 [(주)온양신문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부의장 정윤)는 지역주민의 평화통일 인식 제고와 통일공감대 확산을 위해 3월 9일부터 4월 13일까지 충남도립대 평생교육원 내포분원 602호에서 지역주민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시민교실은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와 통일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 담론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매주 월요일 오후에 진행되며 북한 사회와 한반도 평화정책, 통일 준비의 필요성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전문가 특강과 토론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도록 충남도립대 평생교육원 특별교육과정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평화와 통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 정윤 부의장은 “충남도립대 평생교육원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하는 이번 시민교실은 강의 중심의 교육 뿐만 아니라 현장학습을 병행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향후 분기별로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평화통일 인식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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