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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이 어려울 때 피하지 않고, 충남 승리 위해 선봉에 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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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 공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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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12일(목) 15:05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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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충남 행정통합 위해 공천 신청 보류했지만, 민주당 몽니로 사실상 무산”
- “국민의힘 후보들의 울타리 되겠다…도민만 바라보고 충남 미래 책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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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온양신문사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 공천을 신청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3월 12일 입장문을 통해 그동안 공천 신청을 미뤄온 이유에 대해 “대전·충남 행정통합 문제는 개인의 정치 일정이 아니라 충남의 미래가 걸린 일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지방자치와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국가 백년대계”라며 “충남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고민하고 풀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해 왔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 지사는 “민주당의 몽니로 행정통합은 사실상 무산됐다”며 “민주당은 끝내 이 중대한 과제를 충남의 미래가 아닌 정치적 계산과 정쟁의 도구로 삼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제 더 이상 머뭇거릴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엊그제 장동혁 대표께서 충남의 미래 발전을 위해 역할을 해달라는 간곡한 요청도 있었다”며 “당이 어려운 상황에서 뒤로 물러서거나 책임을 피하는 것은 제가 걸어온 정치의 길과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힘 후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선봉장이 되겠다”며 “충남의 발전과 도민의 삶을 위해 가장 앞에서 책임지고 뛰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끝으로 “도민 여러분만 바라보며 충남의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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