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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천안아산역 ‘6,735억 광역복합환승센터’ 가시화

복기왕 의원, ‘정부 승인’ 견인…전격 현장 점검 주도

2026년 03월 13일(금) 17:41 [(주)온양신문사]

 

- 27층 호텔·오피스·쇼핑몰 집약된 30만㎡ 규모 ‘충청권 경제 허브’ 구축
- 1,500면 대규모 주차장 확충 및 환승 거리 단축…이용객 편의 극대화
- 복기왕, “단순한 역사(驛舍) 아닌 아산의 역사(歷史)를 바꾸는 사업”
- “예산·행정 지원 끝까지 책임질 것…2030년 완공 반드시 지킬 것”


↑↑ <사진 제공=복기왕 의원실>

ⓒ (주)온양신문사


↑↑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시갑,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 (주)온양신문사

충청권의 숙원사업이자 아산의 지도를 바꿀 대역사, ‘KTX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가 복기왕 의원의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본궤도에 올랐다.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시갑,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은 13일(금),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2030년 완공을 위한 ‘속도전’을 선포했다.

이번 사업은 그간 주차난과 복잡한 환승 동선으로 시민 불편이 극심했음에도 불구하고, 막대한 사업비와 기관 간 이해관계로 인해 지지부진해 왔다. 하지만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여당 간사인 복기왕 의원이 전면에 나서면서 분위기가 반전됐다.

복 의원은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와 끈질긴 협의를 이어간 끝에, 지난해 9월 ‘KTX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 최종 승인이라는 쾌거를 일궈냈다. 사실상 복 의원이 멈춰있던 사업의 ‘골든타임’을 살려냈다는 평가다.

↑↑ <사진 제공=복기왕 의원실>

ⓒ (주)온양신문사


이날 현장 점검에는 김용석 대도시광역교통위원장을 비롯해 충청남도, 아산시,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등 핵심 관계자들이 모두 집결했다. 복 의원은 현장을 구석구석 살피며 관계자들에게 사업의 시급성을 재차 강조했다.

복기왕 의원은 “KTX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구축사업은 단순한 역사(驛舍) 하나를 짓는 것이 아니라, 아산과 충남의 역사(歷史)를 바꾸는 것"이라고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 복 의원은 "1,500면 규모의 주차장과 연결 브릿지로 환승 동선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27층 호텔과 23층 오피스가 들어서는 아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세우는 것”이라며, “2030년 완공 약속을 시민 앞에 반드시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총 6,73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메머드급 사업이다. 연면적 약 30만㎡ 공간에 비즈니스, 주거, 쇼핑 기능이 집약되어 천안아산역 일대는 대한민국 광역교통과 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 (주)온양신문사


복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여당 간사라는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이 사업이 단 하루도 지체되지 않도록 예산과 행정 지원을 꼼꼼히 챙기겠다”며, “충남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을 이끄는 동력이 되고, 아산 시민이 최고의 교통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제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복 의원은 “이번 광역복합환승센터는 아산을 넘어 대한민국 광역교통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작년 9월 대광위가 승인한 ‘KTX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은 ‘사업시행자 지정 및 개발실시계획 승인 고시(충청남도) 절차를 앞두고 있다.

↑↑ KTX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배치도 <제공=복기왕 의원실>

ⓒ (주)온양신문사

↑↑ KTX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조감도 <제공=복기왕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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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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