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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3동 주민자치회, hy(한국야쿠르트) 온양점과 복지협약 체결

2026년 03월 16일(월) 08:40 [(주)온양신문사]

 

↑↑ 아산시 온양3동 주민자치회와 hy 온양점이 13일 '똑똑, 요구르트 배달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 제공=아산시청>

ⓒ (주)온양신문사


아산시 온양3동 주민자치회는 13일 hy 온양점과 '똑똑, 요구르트 배달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저소득 독거노인·장애인 등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요구르트를 정기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복지사업으로, hy 프레시 매니저를 명예사회복지 공무원으로 위촉해 매일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한다.

위기 상황이 의심될 경우 관련 기관과 연계해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로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가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이번 사업은 일상적 방문을 통해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안전을 함께 살피는 생활밀착형 복지 활동으로 추진된다.

김은경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안부 인사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임승근 온양3동장은 "민간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마련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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