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4 오후 05:38:40  

전체기사

농업/수산/축산

사건사고

경제일반/기업/산업

사회단체

종합

커뮤니티

뉴스 > 사회경제 > 농업/수산/축산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프리지아 신품종 ‘딥보라문’ 품종보호 등록 완료

자체 육성 품종…강한 향기와 생생한 화색 특징

2026년 03월 24일(화) 08:24 [(주)온양신문사]

 

↑↑ 딥보라문 <사진 제공=충남농업기술원>

ⓒ (주)온양신문사


충남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는 국내 절화 시장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프리지아의 국산화를 위해 자체 육성한 신품종 ‘딥보라문’의 품종보호 등록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딥보라문은 2024년 2월 16일 화훼연구소에서 열린 육성계통 평가회에서 화훼 관련 연구원과 재배 농가로부터 화색과 상품성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출원 절차를 진행했던 품종이다.

통상실시계약은 추후 공고 예정이며, 증식 후 이르면 10월쯤 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다.

딥보라문은 깊고 선명한 보라색 홑꽃의 프리지아로, 강한 향기와 생생한 화색이 특징이다.

튼튼한 줄기와 높은 수량성은 물론, 기존 노란색 프리지아 중심의 외국 품종과 차별화를 통해 농가에서 꾸준히 요구해왔던 유색품종 수요도 충족했다.

수년간 교배·선발 끝에 국립종자원 심사를 통과한 결과로, 외국 품종 로열티 부담을 줄이고 국산 종구를 공급해 화훼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조민정 화훼연구소 연구사는 “전국 프리지아 출하량 1위인 도내 농가에 딥보라문이 많이 보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외국 품종 로열티 절감과 안정적인 시장 정착을 위해 시범재배도 지원할 것”고 말했다.

↑↑ 딥보라문 <사진 제공=충남농업기술원>

ⓒ (주)온양신문사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고품질 딸기, 출뢰·개화기 관리가 좌우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농업기술원, 도시민에 충남 귀농·귀촌 알린다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 청년농부와 시민 잇는 ‘놀자팜’ 성료 [온양신문사] 기자

천안 오이·금산 인삼, 전국 최고품질 인정받아 [온양신문사] 기자

국화로 전하는 치유와 휴식 [온양신문사] 기자

지황 생산비 낮추고 상품성·가공 효율 높인다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원황배작목반’ 김두상 농가, 배 부문 대상 수상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어르신들의 재능과 경험을 지역사..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참여형 연..  

충남도·공공기관, 사회연대경제 ..  

충남도·공공기관 ‘통하는 충남..  

충남도,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 ..  

선문대 관광호텔경영학과, 호텔 ..  

“도정서 ‘진실·질서·화합’ ..  

3년 연속 ‘수산업·어촌 혁신 선..  

세계여성평화그룹, 레소토 유네스..  

충남콘텐츠진흥원, 싱가포르 벤처..  

충남콘텐츠진흥원, 지역 스타트업..  

충남연구원, 핵심 전략과제 47건 ..  

2027 충청 유대회 조직위, 탁구 ..  

‘탄소중립 선도 충남’…16번째 ..  

한국주택금융공사 충남지사, 어려..  

“코트 위 적수가 없다”…충남장..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캠퍼..  

충남도, 국가공간정보발전 유공 ..  

충남도의회, 정례회 앞두고 ‘행..  

‘제78주년 과학수사의 날’ 기념..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