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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일 의원 “내포-수덕사 수암산 관통 직선도로 조속 추진”

“내포신도시 덕산권역 생활권 통합…응급의료 이송 시간도 단축”

2026년 03월 27일(금) 13:34 [(주)온양신문사]

 

- “안전성 및 공기 단축 측면에서 ‘개착식 터널 공법’ 효율적”

↑↑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예산1·무소속)

ⓒ (주)온양신문사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예산1·무소속)은 지난 24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내포신도시와 덕산 수덕사를 연결하는 수암산 관통 직선도로의 조속한 추진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방 의원은 “현재 내포신도시에서 덕산 권역으로 이동하려면 수암산이나 용봉산을 우회해야 해 시간과 유류비 부담이 크다”며 “약 800m 구간의 개착식 터널을 포함한 도로 개설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도로가 완성되면 내포신도시와 덕산권역이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연결돼 관광 활성화와 생활권 통합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응급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예산·홍성 지역에서 환자 이송 시간은 생명과 직결된다”며 “이 도로는 소방·구급 차량의 신속한 이동을 돕는 ‘생명의 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개착식 터널 공법은 안전성과 공기 단축 측면에서 효율적이고,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물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며 “도로는 단순한 교통 인프라가 아니라, 사람과 경제가 흐르는 지역의 미래다. 실질적 민생 인프라 구축을 위한 충남도의 적극적인 검토와 추진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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