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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새마을회, 봄맞이 삽교천 지류 환경정비 ‘구슬땀’

쓰레기 500포대 수거… 하천 환경 개선 앞장

2026년 03월 31일(화) 09:07 [(주)온양신문사]

 

↑↑ 삽교천 지류 환경정화 활동 단체 기념 촬영<사진 제공=아산시청>

ⓒ (주)온양신문사


아산시새마을회(회장 김동수, 협의회장 홍담선, 부녀회장 송명선)는 30일 삽교천 지류 5km 구간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아산시 새마을지도자 150여 명이 참여했으며, 겨우내 하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특히 봄철을 맞아 하천 이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대비해 75ℓ 쓰레기봉투 500여 장 분량의 생활 쓰레기와 대형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는 등 선제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해 하천 환경 개선에 큰 역할을 했다.

이번 활동은 아산시새마을회와 새마을지도자아산시협의회·부녀회가 공동 주관하여 진행됐으며,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김동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아산시를 만들어 나가는 데 새마을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새마을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과 환경보호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할 계획이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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