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5 오후 05:58:24  

전체기사

정치

아산시의회

아산행정

종합

충남도정

정부/일반행정

충남도의회

커뮤니티

뉴스 > 정치행정 > 충남도정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상세주소’로 세입자 권리·안전 지킨다

선순위 특정·긴급 상황 시 위치 파악 지연 예방

2026년 04월 21일(화) 09:54 [(주)온양신문사]

 

↑↑ 상세주소 안내(대민용, 좌측), 상세주소 안내(공인중개사용, 우측) <제공=충남도청>

ⓒ (주)온양신문사


충남도가 원룸과 다가구주택 소유주·세입자 등을 대상으로 상세주소 부여 제도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

21일 도에 따르면,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시되는 ‘동·층·호’와 같은 정보를 의미한다.

원룸이나 다가구주택 가운데 상세주소가 없는 경우, 개별 세대 구분이 어려워 우편물·택배 오배송이나 긴급 상황 시 위치 파악 지연 등의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

도는 특히 상세주소가 임차인의 권리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상세주소가 부여되면 임차인은 전입신고 때 본인의 거주지를 보다 명확히 기재할 수 있다.

이는 전세 사기 등 임대차 관련 분쟁이 발생할 경우, 선순위 세입자 현황을 파악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

상세주소 부여 제도 홍보는 도민과 공인중개사 등 양방향으로 추진한다.

임차인과 건물 소유자에게는 상세주소 신청 필요와 편의성을 안내하고, 부동산 거래 접점에 있는 공인중개사에게는 ‘더 안전한 중개’를 위한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상세주소가 없는 건물을 중개할 경우에는 계약서 특약사항에 ‘상세주소 신청 동의’ 문구를 명시해 임차인이 입주와 동시에 행정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신청은 원룸, 다가구주택, 업무용 빌딩 가운데 상세주소가 없는 건물이라면 건물 소유자뿐만 아니라 임차인도 가능하다.

접수는 ‘정부24’를 통하거나, 관할 시군청 방문 또는 우편으로도 가능하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상세주소 부여는 주소를 쪼개는 행정 절차를 넘어 도민 재산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도민들이 상세주소 부재로 인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홍보와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충남도, ‘축산물 안전관리’ 2년 연속 전국 1위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도, 2027년도 예산안 12조 5179억원 편성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주체 한자리에 사회연대경제 ‘판’ ..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도·공공기관,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합심’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도·공공기관 ‘통하는 충남’ 실현 한마음 한뜻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도,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 활동 성과 공유 [온양신문사] 기자

‘탄소중립 선도 충남’…16번째 수소 충전시설 준공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아산신협, 한국외식업중앙회 아산..  

충남교육청, 충청권 국립청소년디..  

충남도의회 제372회 정례회 제1차..  

충남도의회 제372회 정례회 제1차..  

충남도의회 제372회 정례회 제1차..  

충남도의회, ‘석탄화력 환경피해..  

충남교육청 통합교육, 모두를 잇..  

“충청광역연합, 청년농어업인 네..  

‘창업-BuS 100번가의 톡’ 연말 ..  

충남평생교육진흥원, 디지털 배움..  

한국유교문화진흥원, 2026 제2회 ..  

충남도, ‘축산물 안전관리’ 2년..  

충남도, 2027년도 예산안 12조 51..  

2027 충청 유대회 조직위, 코오롱..  

오세현 아산시장, 국회 찾아 국비..  

파주 원정에서 플레이오프 추격 ..  

충남교육청, 제35회 충청남도학생..  

자체 개발 농식품 가공기술 실용..  

충남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주체 ..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기호유학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