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08 오후 03:41:29  

전체기사

정치

아산시의회

아산행정

종합

충남도정

정부/일반행정

충남도의회

커뮤니티

뉴스 > 정치행정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공정성 없는 특검은 정의가 아니라 정치 보복의 도구"

맹의석 아산시장 후보, 민주당 '조작기소 특검법' 강력 규탄

2026년 05월 06일(수) 13:47 [(주)온양신문사]

 

↑↑ 국민의힘 맹의석 아산시장 후보와 제9회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후보자들이 '조작기소 특검법'을 강력 규탄하고 있다.

ⓒ (주)온양신문사


국민의힘 맹의석 아산시장 후보는 5월 6일 오전 11시, 선거사무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조작기소 특검법안'에 대한 공개 입장문을 발표하고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맹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특별검사제도의 전제는 공정성과 중립성"이라며 "이 원칙이 무너진 특검은 정의가 아니라 또 다른 권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검이 특정 진영의 이해관계를 위해 활용된다면 그 순간 특검은 정치 보복의 도구로 전락한다"고 경고했다.

맹 후보는 특검 운영에 있어 반드시 지켜져야 할 세 가지 원칙도 제시했다. ▲법 앞에 성역 없는 철저한 진상 규명 ▲법과 원칙에 따른 절차적 정당성 확보 ▲국민 분열이 아닌 사회적 신뢰 회복 방향의 운영이 그것이다.

그는 또한 "지금 아산은 교통 문제, 교육 환경, 복지 사각지대, 지역경제 균형발전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며 "중앙정치의 정쟁과 갈등에 매몰된 정치를 이제는 끝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오세현 아산시장 후보를 직접 겨냥하며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이 특검법에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 즉각 공개적으로 답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아산시장이 되겠다는 분이 중앙당의 정치 공세에 침묵하면서 시민 앞에 서겠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당의 눈치를 보느라 아산시민의 알 권리를 외면하는 후보가 시민을 위한 시장이 될 수 있겠냐"고 강하게 비판했다.

끝으로 그는 "정쟁이 아니라 민생, 말이 아니라 결과, 갈등이 아니라 실행으로 증명하겠다"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제대로 된 정치로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자연·역사·문화 어우러진 아산 가을 여행 [온양신문사] 기자

충청광역연합의회, 특별법 제정 논의에 힘보태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도·도의회 예산·도정현안 해결 소통 [온양신문사] 기자

충청권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 촉구 [온양신문사] 기자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560만 힘 모은다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대전·세종, ‘충청내륙철도’ 한목소리 [온양신문사] 기자

충청, ‘하나의 경제권’으로 초광역 경제동맹 본격 시동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당진 산업혁신 이끌고 해양관광 ..  

박수현 지사, 당진에 ‘철강·AI+..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수송체계..  

청운대 학생들이 만든 ‘따뜻한 ..  

충남보훈단체협의회, 태극기 달기..  

충청광역연합의회, 충청권 해양·..  

충남경찰청, 감찰 행정 투명성 및..  

“초·중등교육 빠진 미래대응기..  

충남도의회 조철기 의장 ‘개원 1..  

아산시의회 ,‘2026년 제4회 의원..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신..  

충남교육청, 교권보호 해법 교실 ..  

일상과 밀접한 치안 시책 알렸다  

아산소방서, 긴급구조종합훈련 대..  

순천향대, 고교생 진로 설계부터 ..  

충남경찰청, 가을 수확철 농산물 ..  

충남도립대-육군3사관학교 맞손…..  

KH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충남교육청, 질문 중심 수업 연계..  

충남아산FC, 첫 김해 원정길 오른..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