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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공존 미래도시, 도농상생의 혁신 성장의 중심지로”

김민경 후보, 기자회견 갖고 4대 핵심 전략 발표

2026년 05월 09일(토) 10:05 [(주)온양신문사]

 

↑↑ <사진 제공=김민경 예비후보>

ⓒ (주)온양신문사


김민경 예비후보는 세대가 공존하는 미래도시 아산, 도시와 농촌, 신·구도심이 상생하는 혁신 성장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실시되는 제22대 총선 아산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김민경 예비후보가 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김민경 예비후보는 “아산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성장 엔진을 품은 도시지만 탕정과 배방을 중심으로 한 눈부신 발전의 이면에는 외곽 농촌지역과의 발전 격차란 무거운 과제가 놓여 있다”며 “아산의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해 '세대공존'과 '균형발전'이란 해법을 제안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예비후보는 청년이 내일을 꿈꾸며 정착하고, 어르신의 지혜가 도시를 떠받치는 든든한 뿌리가 되며, 농촌과 도시가 한 몸처럼 이어지는 자족도시 아산 만들기’ 4대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청년이 열광하는 미래 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며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을 차세대 개폐식 ‘스카이 돔’으로 격상시켜 대형 스포츠와 글로벌 K-팝 공연이 열리는 중부권 최고 복합 거점으로 육성시키겠다.”고 밝혔다.

특히 “돔구장 인프라와 게임 기획 및 영상 송출 관련된 기업을 유치해 청년 맞춤형 고임금 일자리를 대거 창출, MZ세대가 찾아오는 디지털 문화의 수도로 키워내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미래세대를 위한 ‘방 3칸 주거권’ 보장과 ‘24시간 세대공존 케어 시스템’도 구축하겠다”며 “저출생 극복과 청년 정착 핵심은 결국 주거와 돌봄으로, 배방·탕정신도시에 공급되는 주택의 기준을 전용 84㎡(방 3칸) 중심으로 재편해 아이들이 독립된 공간에서 제대로 성장할 수 있는 실거주 중심의 주거 환경을 공공과 민간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했다.

또한 “무엇보다 맞벌이 부부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24시간 돌봄 시스템’ 도입과 15년 영양사의 실무 경험을 살려 아이들에게 가장 건강하고 안전한 ‘프리미엄 영양 급식’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이 돌봄 시스템은 은퇴한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륜을 겸손하게 배우는 ‘세대공존형’으로 운영될 것”이라며, “어르신들께는 보람찬 일자리, 아이들에게는 따뜻한 밥상머리 교육을 선사하는 아산만의 따뜻한 공동체 모델로 정착시키겠다”고 역설했다.

김 예비후보는 “도농 상생 ‘마을전철’로 잇는 친환경 에코 레저 투어 벨트를 조성하겠다”며 “외곽 농촌지역은 결코 소외된 변두리가 아니다. 아산의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미래의 엔진으로, 각 읍·면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존하며 소규모 레저를 즐길 수 있는 거점 공간을 분산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신도시의 수익이 구도심으로 향하는 균형발전 선순환 체계를 만들겠다”며 “발전의 혜택이 결코 특정지역에만 머물러서는 안된다. ‘아산 이익 공유 조례’를 제정해 배방·탕정 등 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익금과 개발 이익을 기금화하겠다. 이 소중한 재원을 온양구도심의 인프라 개선, 노후 상권 활성화, 청년 창업 공간 조성에 집중 투자해 신도심과 구도심이 함께 손잡고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민경 예비후보는“겸손한 자세로 어르신들의 지혜를 구하고,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본인은 아산 토박이로 탕정에서 시어머니를 모시고 있는 워킹맘이며, 지난 15년간 교육 현장에서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밥상을 책임져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산을 사랑하고 아산을 지켜온 아산의 딸’ 김민경이 누구보다 강한 추진력과 남다른 열정으로 이 약속들을 반드시 실현해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 <사진 제공=김민경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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