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13 오후 05:19:10  

전체기사

농업/수산/축산

사건사고

경제일반/기업/산업

사회단체

종합

커뮤니티

뉴스 > 사회경제 > 사건사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충남경찰청, 허위영상물 제작·이용한 신종 피싱 검거

‘SNS 협찬’을 미끼로 탈취한 개인정보로 허위영상물 제작

2026년 05월 20일(수) 10:03 [(주)온양신문사]

 

- 경찰·유관기관 사칭해 가족 협박한 신종 피싱 피의자 전원 검거·구속

충청남도경찰청(청장 김호승)은 최근 학생들의 프로필 사진을 이용해 성적 허위영상물(딥페이크)을 제작하고 수사기관을 사칭해 금품을 요구하는 신종 피싱 범죄를 총괄한 피의자를 국제공조를 통해 말레이시아에서 검거하여 구속 송치했다.

이들은 SNS(틱톡, 인스타그램) 등을 이용해 ‘화장품, 옷 등을 협찬해주겠다’고 미성년자인 학생들에게 접근하여 프로필 사진 등을 받아, 이를 이용하여 성적 허위영상물(딥페이크물)을 제작했다.

이후 경찰,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지원센터 등 유관기관을 사칭하여 피해자들에게 접근한 뒤, 영상물 삭제에 필요하다며 악성프로그램 설치를 유도하고, 이를 통해 탈취한 연락처로 가족과 지인들에게 허위영상물을 전송하고 온라인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며 금원을 요구했다.

피의자들은 2024년 9월경부터 해외에서 위 범행을 계획하고 범행 총괄, 허위영상물 제작, 개인정보 수집·악성프로그램 유포, 사기·협박·공갈 등 각 역할을 담당하여 범행을 실행했다.

충남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2025년 5월경부터 피의자 5명을 순차적으로 구속하고, 국외로 도피한 총책 피의자 1명을 인터폴 적색수배 후 말레이시아 외교부 및 한국 대사관과의 협력을 통한 국제공조 수사로 말레이시아에서 2026년 5월 13일 국내로 송환 후 추가 구속하는 등 피의자 6명 전원을 검거했다.

충남경찰청은 “최근 미성년자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협찬 등을 미끼로 프로필 사진을 제공받아 성적 허위영상물을 제작하고 이를 이용하여 보호자 등에게 유포 협박하며 금원을 갈취하려는 범행이 확인된 만큼 개인정보 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교육 당국과 협의하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동일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교육 등 동종 사례 방지에 힘쓸 예정”이라고 대응 방침을 밝혔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티몬 사태 17억5000만원대 쌀값 소송…아산 봉농RPC 1심 승소 [온양신문사] 기자

불법 온라인 도박 사이트 운영 조직 검거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경찰청, 부당 이익 ‘헤비업로더’ 2명 검거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경찰, 보험사기 2명 송치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경찰청, 보이스피싱·스캠 범죄조직 강제송환 수사결과  [온양신문사] 기자

14건의 고의 교통사고 야기 20대 구속 송치 [온양신문사] 기자

교통사고 합의금 많이 받으려고 허위로 입원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티몬 사태 17억5000만원대 쌀값 ..  

영인산산림박물관, ‘특명! 씨앗..  

충남경찰청, 2026년 하반기 총경..  

‘중증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 강..  

인재 육성 장학금 2천만 원 기탁  

“내륙 관광으로 ‘더 머무는 보..  

아산시먹거리재단, ‘온정밥상’ ..  

아산교육지원청, ‘청렴한 학교급..  

충남도의회 “법제화된 주민자치..  

에너지 전환 이끌고 해양관광 새 ..  

조국혁신당 충남도당, ‘2026 겨..  

시설물·승강기 안전 관리 실무 ..  

올해 마지막 자치경찰 숲 힐링캠..  

산불 상처 딛고 키운 숲, 우수조..  

‘내 아이의 마음 건강을 위한 애..  

아산·천안, 도시주택 분야 상생..  

불법 온라인 도박 사이트 운영 조..  

동문과 함께 만드는 모교 사랑과 ..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체육활동 참..  

온어스, 아산 도고에서 ‘무장애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