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4 오후 05:38:40  

전체기사

농업/수산/축산

사건사고

경제일반/기업/산업

사회단체

종합

커뮤니티

뉴스 > 사회경제 > 농업/수산/축산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벼 직파기술 확산으로 노동력·생산비 절감 나선다

2025년 기준 직파면적 611.7ha…2030년까지 1,500ha 확대 계획

2026년 05월 28일(목) 08:08 [(주)온양신문사]

 

↑↑ 벼 직파 연시회 파종 현장 <사진 제공=아산시청>

ⓒ (주)온양신문사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27일 아산시 선장면 채신언리 들녘에서 충청남도농업기술원 관계자와 관내·외 벼 직파재배 농업인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형별 벼 직파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회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담수산파 기술과 이앙기 부착형 무논직파기를 활용한 무논점파 기술, 트랙터 부착형 건답파종기를 활용한 건답점파 기술 등을 선보였다.

또한 벼 직파 입모율 향상과 잡초 피해 경감을 위한 종자코팅, 레이저 정밀균평, 왕우렁이 제초 등 관련 기자재 전시와 함께 농업인 간 직파 기술 공유도 이뤄졌다.

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벼농사 분야 농촌 노동력의 양적 감소와 질적 저하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벼 직파 기술의 신속한 도입과 확산이 중요하다”며 “농촌 고령화와 악성 농작업, 농업경영비 상승 등 만성적인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노동력과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는 직파 신기술을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벼 직파재배는 관행 이앙재배 대비 노동력은 직파 유형별 평균 40% 내외, 생산비는 약 66% 내외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아산시는 2015년부터 중·소규모 농가는 드론 담수직파, 쌀전업농 등 대규모 직파단지는 건답직파와 무논직파를 중심으로 유형별 벼 직파 기술을 지속 보급해 오고 있다.

아산시 벼 직파 재배단지 규모는 2015년 23ha에서 2025년 611.7ha로 확대됐으며, 이는 아산시 전체 벼 재배면적 9,000ha의 6.7%에 해당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유형별(담수·무논·건답) 벼 직파 기술 개선과 관련 농기자재 등 다양한 신기술을 지속 발굴·보급해 2030년까지 직파 면적을 1,500ha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김기석 농업기술과장은 “과거와 달리 드론, 파종기, 종자코팅제 등 직파 장비와 자재, 재배 매뉴얼이 크게 개선됐다”며 “현재 직파 기술은 이앙재배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기술 안정도가 높아진 만큼, 아산시가 벼 직파의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도입과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벼 직파재배 기술 관련 문의는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식량작물팀(☎041-537-3822)으로 하면 된다.

↑↑ 벼 직파 연시회 파종 현장 <사진 제공=아산시청>

ⓒ (주)온양신문사

↑↑ 벼 직파 연시회 파종 현장 <사진 제공=아산시청>

ⓒ (주)온양신문사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고품질 딸기, 출뢰·개화기 관리가 좌우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농업기술원, 도시민에 충남 귀농·귀촌 알린다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 청년농부와 시민 잇는 ‘놀자팜’ 성료 [온양신문사] 기자

천안 오이·금산 인삼, 전국 최고품질 인정받아 [온양신문사] 기자

국화로 전하는 치유와 휴식 [온양신문사] 기자

지황 생산비 낮추고 상품성·가공 효율 높인다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원황배작목반’ 김두상 농가, 배 부문 대상 수상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어르신들의 재능과 경험을 지역사..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참여형 연..  

충남도·공공기관, 사회연대경제 ..  

충남도·공공기관 ‘통하는 충남..  

충남도,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 ..  

선문대 관광호텔경영학과, 호텔 ..  

“도정서 ‘진실·질서·화합’ ..  

3년 연속 ‘수산업·어촌 혁신 선..  

세계여성평화그룹, 레소토 유네스..  

충남콘텐츠진흥원, 싱가포르 벤처..  

충남콘텐츠진흥원, 지역 스타트업..  

충남연구원, 핵심 전략과제 47건 ..  

2027 충청 유대회 조직위, 탁구 ..  

‘탄소중립 선도 충남’…16번째 ..  

한국주택금융공사 충남지사, 어려..  

“코트 위 적수가 없다”…충남장..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캠퍼..  

충남도, 국가공간정보발전 유공 ..  

충남도의회, 정례회 앞두고 ‘행..  

‘제78주년 과학수사의 날’ 기념..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