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4 오후 05:38:40  

전체기사

농업/수산/축산

사건사고

경제일반/기업/산업

사회단체

종합

커뮤니티

뉴스 > 사회경제 > 농업/수산/축산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6월의 불청객, 거세미나방을 잡아라!

생강 출현기 맞아 5월 하순-6월 상순 집중 예찰·적기 방제 안내

2026년 06월 01일(월) 08:06 [(주)온양신문사]

 

↑↑ 거세미나방<사진 제공=충남농업기술원>

ⓒ (주)온양신문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일 생강 출현기를 맞아 거세미나방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예찰과 적기 방제를 안내했다.

거세미나방은 밤나방과에 속하는 다식성 해충으로, 유충(애벌레)이 토양 속에 서식하다 야간에 지표면으로 올라와 어린 작물의 지제부를 갉아먹거나 절단해 피해를 준다.

피해는 출현 초기 어린 싹이 연약한 5월 하순에서 6월 중순까지 집중되는 경향을 보인다.

생강은 한 번 결주가 발생하면 보식이 쉽지 않아 초기 피해가 수량 감소로 이어지는 만큼 출현기 포장을 수시로 점검하고, 지제부 절단 흔적이나 토양 속 유충 발생 여부를 꼼꼼히 살펴야 한다.

피해가 확인되면 카보설판액상수화제 등 등록 약제를 활용해 신속히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로 야간에 활동하는 거세미나방 유충(애벌레) 방제는 해질 무렵이 효과적이며, 발육단계가 낮은 어린 유충시기(1-3령)에 약제를 살포해야 높은 방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단, 동일한 작용기작의 약제를 연속 사용하면 저항성이 발달할 수 있으므로, 작용기작이 다른 약제를 교호살포해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출현 초기 방제를 놓치면 수량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포장 예찰을 철저히 하고 피해 징후 발견 즉시 신속히 방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고품질 딸기, 출뢰·개화기 관리가 좌우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농업기술원, 도시민에 충남 귀농·귀촌 알린다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 청년농부와 시민 잇는 ‘놀자팜’ 성료 [온양신문사] 기자

천안 오이·금산 인삼, 전국 최고품질 인정받아 [온양신문사] 기자

국화로 전하는 치유와 휴식 [온양신문사] 기자

지황 생산비 낮추고 상품성·가공 효율 높인다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원황배작목반’ 김두상 농가, 배 부문 대상 수상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어르신들의 재능과 경험을 지역사..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참여형 연..  

충남도·공공기관, 사회연대경제 ..  

충남도·공공기관 ‘통하는 충남..  

충남도,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 ..  

선문대 관광호텔경영학과, 호텔 ..  

“도정서 ‘진실·질서·화합’ ..  

3년 연속 ‘수산업·어촌 혁신 선..  

세계여성평화그룹, 레소토 유네스..  

충남콘텐츠진흥원, 싱가포르 벤처..  

충남콘텐츠진흥원, 지역 스타트업..  

충남연구원, 핵심 전략과제 47건 ..  

2027 충청 유대회 조직위, 탁구 ..  

‘탄소중립 선도 충남’…16번째 ..  

한국주택금융공사 충남지사, 어려..  

“코트 위 적수가 없다”…충남장..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캠퍼..  

충남도, 국가공간정보발전 유공 ..  

충남도의회, 정례회 앞두고 ‘행..  

‘제78주년 과학수사의 날’ 기념..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