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4 오후 05:38:40  

전체기사

인사이동

출향인

인터뷰

동정

종합

커뮤니티

뉴스 > 사람들 > 인터뷰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내사랑 아산' 이순신축제에 선뵌다

따라부르기 쉬운 후렴구... 반응 좋아

2010년 03월 16일(화) 11:35 [(주)온양신문사]

 

 

▲ '내사랑 아산'의 작곡가 김정호
 2009년 9월 행사에서 만난 베트남참전유공자회 김흥연 지회장을 통해 작곡가로 강 시장에게 소개 된 김정호 대표는 그 자리에서 기존 아산시 시가는 따라 부르기에는 어렵다며 대중적인 곡을 하나 만들어 달라는 제의를 받았다.

 

그 후 김정호씨는 아산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기 시작했다. ‘온양온천’이나 ‘현충사’는 많이 알려진 곳이기에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을 중심으로 곡을 써가기 시작했다.

 

우선 아산을 쭉 둘러보니 매우 아름답게 정비 된 신정호가 눈에 띄었다. 이어 그는 삼림욕하기 좋은 영인산, 또 아산의 젖줄 곡교천, 문필가 등 많은 인물을 배출해 문필봉이라고도 불리는 설화산 등을 중심으로 곡을 써나가 시작해 전반적인 틀을 잡았다.

 

2009년 12월. 아산시민을 위한 송년음악회에 헬로브라더스로 공연에 참여한 김정호씨는 자리를 가득 메운 아산시민을 보고 시범적으로 “내사랑 아산”을 부르기로 정했다. 반응은 매우 좋았다. 따라 부르기 쉬운 후렴구를 시민들에게 유도하자 금방 따라 부는 광경이 연출된 것이다.

 

공연을 끝내고 무대에서 내려오는 데 누가 뒤에서 붙잡아 돌아보니 강희복 시장이었다. 시민들의 반응을 보고 무대까지 직접 쫓아와 곡의 진행단계를 물으며 빨리 완성시켜 주길 주문했다.

 

음악이란 상대방에게 공감대를 형성시켜주는 것이라고 말하는 김정호씨는 남녀노소 연령에 따라 공감하고 따라 부를 수 있게 여러 장르로 편곡을 추진 중이다. 그리고 다가오는 4.28 행사 때는 완성된 “내사랑 아산”을 만나 볼 수 있을 듯하다.

 

<이혜진 기자>

 

이혜진 기자  seinhj@nate.com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작년의 성공은 부담이자 큰 기대” [온양신문사] 기자

“기본과 소통, 전문성으로 시민 중심 치안 실현” [온양신문사] 기자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는 시민과 함께하는 도전” [온양신문사] 기자

깊어가는 가을처럼 마음도 깊어지다 [온양신문사] 기자

'나무의사' 조병인 씨의 꿈 [온양신문사] 기자

김용찬 도립대 총장 취임 3주년 인터뷰 [온양신문사] 기자

“확실한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어르신들의 재능과 경험을 지역사..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참여형 연..  

충남도·공공기관, 사회연대경제 ..  

충남도·공공기관 ‘통하는 충남..  

충남도,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 ..  

선문대 관광호텔경영학과, 호텔 ..  

“도정서 ‘진실·질서·화합’ ..  

3년 연속 ‘수산업·어촌 혁신 선..  

세계여성평화그룹, 레소토 유네스..  

충남콘텐츠진흥원, 싱가포르 벤처..  

충남콘텐츠진흥원, 지역 스타트업..  

충남연구원, 핵심 전략과제 47건 ..  

2027 충청 유대회 조직위, 탁구 ..  

‘탄소중립 선도 충남’…16번째 ..  

한국주택금융공사 충남지사, 어려..  

“코트 위 적수가 없다”…충남장..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캠퍼..  

충남도, 국가공간정보발전 유공 ..  

충남도의회, 정례회 앞두고 ‘행..  

‘제78주년 과학수사의 날’ 기념..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