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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관광객 지속적 증가세 보여

2010세계대백제전 및 대충청방문의 해 개최 효과

2010년 11월 16일(화) 10:47 [(주)온양신문사]

 

충남도를 찾은 방문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대비해 10.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에 따르면 올 3/4분기 충남을 방문한 관광객은 모두 4천308만6천576명으로 지난해(3천915만961명)보다 10.1%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0 세계대백제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2010대충청방문의 해’를 맞이해 ‘템플스테이 플러스 원’, ‘명사와 함께하는 고향여행’ 등 특화된 관광상품의 개발과 공격적인 홍보 마케팅을 실시한 결과로 해석된다.

특히, ‘2010 세계대백제전’이 개최된 공주시와 부여군 지역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60.6%, 와 67.6%가 증가했고, 인근 아산시는 수도권 지하철의 연장운행으로 온천과 인근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이 21%가 늘었으며, 예산군은 슬로우시티 지정과 함께 보양·웰빙 온천의 효과로 40.2%가 증가했다.

또한 서천군은 올해 초부터 운영된 뮤직카페 트레인 통통통의 영향으로 연중 42%이상의 지속적인 방문객 증가를 보이고 있다.

도 관계자는 전체적으로 방문객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4/4분기 또한 ‘2010세계대백제전’ 개최기간(30일중 17일간)이 포함돼 있고 ‘2010 대충청방문의 해’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과 더불어 수도권 지역의 온천관광과 본격적인 단풍철임을 감안하면 앞으로도 충남을 찾는 방문객이 더 많이 증가될 것으로 전망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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