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4 오후 05:38:40  

전체기사

시민게시판

읍면동

2017 은행나무길 축제

충남도

포토

온양역사 100년

동영상

溫라인

커뮤니티

뉴스 > 커뮤니티 > 충남도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農 폭증

작년 2,600명에서 7,300명으로

2011년 07월 13일(수) 17:05 [(주)온양신문사]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올해 도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월 12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 8일 현재 도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자는 7천300여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2천600여명에 비해 3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특히 올해 처음 도내 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비를 시범 투입한 벼 재해보험은 모두 3천744명이 가입, 지난해 693명에 비해 441%나 증가했다.

시·군별로는 ▲서산시 1천766명 ▲당진군 1천105명 ▲예산군 304명 ▲아산시 295명 ▲논산시 274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자가 크게 증가한 것은 지난해 태풍 곤파스와 백수 피해 경험을 겪은 데다, 보험 효과가 크고, 도에서 지방비 부담을 늘려 농가 부담이 경감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 지난해 발생한 태풍 곤파스와 집중호우 피해 때 도내 보험가입 1천329농가가 170여억원의 보험금을 받았다.

특히 당진지역 한 벼 재배농가는 4천400만원의 보험금을 수령해 경영위기를 넘기기도 했는데, 이 농가의 자부담 보험료는 163만원 중 40만원에 불과했다. 보험료는 80%를 도와 시·군, 정부 등이 부담하게 되며, 농가 부담 비율은 20%에 불과하다.

도 관계자는 “이상기후 영향으로 해마다 자연재해가 늘고 있는 만큼,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확대를 위해 예산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품목은 복숭아와 포도, 사과, 배 등 12개 품목이며, 시범가입 5개 품목은 벼와 수박, 시설오이, 밤, 시설딸기 등이다. 보험 가입은 시·군 농협을 통하면 된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온양3동 주민자치회, 제18회 소쿠리 갤러리 작품 전시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공무원교육원 수해복구 동참 [온양신문사] 기자

멈춰있던 아산신도시, 108만평 규모 신도시개발 시동 [온양신문사] 기자

88자원봉사대, 온양3동 관내 신입생에게 장학금 전달 [온양신문사] 기자

온양2동 늘푸른요양병원, 희망 나눔캠페인 성금 전달  [온양신문사] 기자

도내 해수욕장 이용객 크게 늘었다 [온양신문사] 기자

“고령 농업인, 폭염에 더 위험”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어르신들의 재능과 경험을 지역사..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참여형 연..  

충남도·공공기관, 사회연대경제 ..  

충남도·공공기관 ‘통하는 충남..  

충남도,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 ..  

선문대 관광호텔경영학과, 호텔 ..  

“도정서 ‘진실·질서·화합’ ..  

3년 연속 ‘수산업·어촌 혁신 선..  

세계여성평화그룹, 레소토 유네스..  

충남콘텐츠진흥원, 싱가포르 벤처..  

충남콘텐츠진흥원, 지역 스타트업..  

충남연구원, 핵심 전략과제 47건 ..  

2027 충청 유대회 조직위, 탁구 ..  

‘탄소중립 선도 충남’…16번째 ..  

한국주택금융공사 충남지사, 어려..  

“코트 위 적수가 없다”…충남장..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캠퍼..  

충남도, 국가공간정보발전 유공 ..  

충남도의회, 정례회 앞두고 ‘행..  

‘제78주년 과학수사의 날’ 기념..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