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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 상습음주 교통사고 운전자 철퇴

안심하고 운전할 수 있는 교통문화 정착 위해

2012년 11월 13일(화) 14:36 [(주)온양신문사]

 

아산경찰서(서장 이재승)에 따르면 아산시에서는 지난 10월 이후 불과 한 달 사이에 음주운전 및 신호위반, 중앙선침범 등 중요위반행위에 이은 교통사고로 인해 9명이 생명을 잃었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 11월 8일 오후 10시30분경 음봉면 산동리에서 차량 대 오토바이 사망사고의 차량운전자는 음주와 중앙선침범을 범했고 10월 19일 오전 9시30분 온천동 솔약국 앞 차량 대 보행자 뺑소니범, 9월 15일 밤 0시40분경 영인면 월선리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운전자도 음주·무면허·중앙선침범을 범했다.

경찰은 이들 피의자에 대해 구속 수사할 방침이며, 이외에도 지난 11월 11일 밤 0시5분경 용화동 어의정 앞 뺑소니사고 운전자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산경찰서는 앞으로도 상습음주 교통사고 야기자 및 신호위반등 중요위반행위로 교통사망사고를 일으킨 자에 대하여는 구속영장 신청을 원칙으로 처벌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아산경찰서에서는 관내 교통사망사고 등의 예방을 위해 차량용 블랙박스를 활용 교통법규 위반차량을 신고하는 생명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시민과 경찰이 함께하는 ‘우리생명지킴이 블랙캅스단’을 출범·운영함으로써 교통사고 감소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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