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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행복드림 보고회·작은 음악회

2012년 12월 27일(목) 11:46 [(주)온양신문사]

 

아산시와 아산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12월 27일 오후 4시 평생학습관에서 ‘아산행복드림사업’ 연말 보고회를 작은 음악회와 함께 개최한다.

복지시책인 ‘아산행복드림사업’은 사회복지분야의 민·관 복지협력체계 강화해 거점기관인 7개 복지관(5개 종합사회복지관, 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1년 동안 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기부업체 213개소 발굴, 서비스 이용자 1천239명, 서비스 이용 환산액이 약 8천226만9천원에 달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그 동안 나눔 행복바이러스를 전파한 미담사례집 ‘이웃 이야기’도 발간했다.

또 아산행복드림사업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우수 종합사회복지관 직원 및 모범 기부업체에 대하여 표창패를 전달한다.

특히 이날 행사는 저소득층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만화·미술 창작교실 붕붕아트여행 수료식과 애니메이션 작품 전시회가 함께 개최 됐으며, 베아또의 피아노 5중주를 비롯한 거산초등학교 스쿨밴드, 라보엠의 팝페라 공연이 이어져 작은 나눔이 큰 행복을 가져다주는 따듯한 이웃사랑의 분위기를 느끼게 했다.

행사에 참석한 복기왕 시장은 “아산행복드림사업을 통해 아산시의 특색 있는 나눔 문화를 정착하고, 민·관 협력 강화로 일시적인 나눔이 아닌 지속적이고 확산적인 나눔활동이 전개돼 시민 모두가 행복한 아산을 만들어가는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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