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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아동에 대한 체계적 사례관리

충남가정위탁지원센터-지역아동센터충남지원단 협약

2013년 09월 06일(금) 10:08 [(주)온양신문사]

 

↑↑ ▲지역아동센터충남지원단과의 협약. 사진 왼쪽 지역아동센터충남지원단 이주영 단장, 오른쪽 충남가정위탁지원센터 류성환 소장

ⓒ 온양신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가정위탁지원센터(소장 류성환)와 (사)부스러기사랑나눔회 충남지부 지역아동센터충남지원단(단장 이주영)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위탁아동에 대한 체계적인 사례관리 및 다양한 서비스 제공, 사례 발굴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9월 5일 충남가정위탁지원센터에서 진행했다.

지역아동센터충남지원단은 충남도 내 지역아동센터의 역량강화를 위해 전문적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센터의 아동들을 직접 만나 도움을 주는 기관으로,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 하의 중점적인 사례관리 및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조손가정 아동 중 위탁아동으로 책정 가능한 아동에 대한 발굴과 다양한 자원 연계, 양 기관의 인프라 및 기관의 전문가 등 체계적인 사례관리를 위한 자원의 공유를 골자로 협약을 맺었다.

우리나라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따른 심의 결과에 따른 권고를 통해 2000년 이후 대리보호 및 친인척위탁가정이 확대되었으며 2003년부터 지금까지 전국에 16개의 지역가정위탁지원센터가 설립됐다.

충남가정위탁지원센터에서는 현재 충청남도와 세종시 600명의 위탁아동에 대한 사례관리가 진행되고 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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