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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성주 살인범 공개수배 전환

2013년 10월 15일(화) 16:57 [(주)온양신문사]

 

ⓒ 온양신문

보령경찰서는 지난 10월 8일 보령시 성주면 ○○교회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의 조속한 범인 검거를 위해 공개수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당시 사건은 용의자 윤○○(남, 41세)이 피해자의 집에 상담할 것이 있다고 들어간 후,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피해자의 어깨와 흉부 등을 여러 차례 찔러 사망케 하고 도주한 것이다.

보령경찰서는, 사건 발생 현장에서 용의자가 보린 칼과 DNA를 확보해 국과수 감정을 통해 용의자 윤○○을 특정하고 검거에 나섰다.

한편, 용의자 윤○○은 이 사건 전에도 지난 9월 7일 충남 청양군 남양면 용두리 ○○가에서 평소 지인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자신에게 험담을 했다는 이유로 흉기로 또 다른 피해자 김○○을 수회 찔러 2주의 상해를 가하고 도주해 경찰의 수배를 받아 왔다.

이외에도 용의자 윤○○은 교회 등을 대상으로 아무도 없는 틈을 이용 침입해 헌금 등의 절도 행각을 벌여 온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상시 흉기를 지참하고 다녀 경찰들에게도 검거시 피습주의보를 내린 상태다.

보령경찰서는 범인의 신속한 검거를 위해 공개수배로 전환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 온양신문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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