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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에 사랑과 나눔을 싣고”

희망고리 서비스, 찾아가는 물품 전달

2013년 10월 18일(금) 10:49 [(주)온양신문사]

 

ⓒ 온양신문

아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삼혁)에서는 다문화가족 등 집배모니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7일 저소득 다문화가족 40가정에게 배부할 후원물품을 우체국에 전달했다.

희망고리 사업은 지난 5월 20일 아산시와 아산우체국이 다문화가족 등 집배모니터사업 협약을 맺고, 아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축이 되어 아산우체국 집배네트워크를 활용해 다문화가족의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지원하는 사업 중 하나로, 아산시 기초푸드뱅크에서 물품을 후원받아 월 1회 어려운 다문화가정에 식료품을 비롯한 생활용품 등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희망고리 사업은 단순히 다문화가족에게 물품을 전달하는데 그치지 않고, 가족문제, 자녀양육문제, 경제적 문제를 겪는 가정을 집배네트워크를 통해 사전발굴하고 적극적으로 문제해결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삼혁 센터장은 "희망고리 서비스 지원을 통해 센터에 찾아오지 못하거나, 사각지대에 놓인 다문화 가족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 할 수 있는 통로가 되기를 기대한다. 더불어 아산시와 유관기관들의 협력을 통해 아산의 다문화 가족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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