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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손 떠나면 임자 없는 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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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스마트폰 절도 조선족 잇달아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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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6월 25일(수) 11:20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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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라도 주인의 손에서 떨어져 있으면 임자 없는 줄 아는 것 아니냐'
최근 현금인출기나 세차장 등에서 실수로 놓고 나온 현금이나 스마트폰을 멋대로 들고나가는 절도범들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아산시에서는 외국인(조선족)들이 이에 가세했다가 잇달아 검거됐다.
아산경찰서는 지난 6월 23일 오후 6시 경 경기 안성시 ○○로 앞 노상에서 안○○ (남, 33세) 등 2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안 씨 등은 외국 국적 불법체류자로 지난 5월 5일 오후 10시30분 경 아산시 ○○로 ○○마트 앞에 주차된 윤○○(여, 42세) 씨 소유의 자전거(시가 50만원 상당)를 주의가 소홀한 틈을 타 차량에 싣고 달아났다는 것.
경찰은 사건 발생시간대 CCTV분석으로 피의자 인상착의와 용의차량 및 운전자 핸드폰 번호를 특정해 불법체류자임을 확인하고 이들이 근무하는 공장 주변에서 잠복 검거했다.
아산경찰서는 또 24일 낮 10시20분경 중국 국적의 조선족 최○○(남, 만43세) 씨를 검거했다. 최 씨의 혐의는 은행의 현금인출기 위에 놓여져 있던 스마트폰(시가 90만원 상당)을 갖고 갔다는 것이다.
이에 앞서 김○○(남, 48세) 씨는 지난 6월 14일 ○○은행 3번 현금인출기에서 현금을 인출하기 위해 인출기 위에 자신의 스마트폰을 잠시 올려놓았다가 현금을 찾은 후에도 스마트폰을 깜빡 잊고 나왔다. 뒤늦게 스마트폰을 생각하고 뛰어가봤지만 이미 사라진 뒤였다고.
경찰은 신고 접수 후 CCTV 분석으로 용의자 인상착의를 특정하고 이 용의자의 은행거래내역을 확인해 인적사항을 알아낸 뒤 주거지 부근에서 잠복중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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