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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의 대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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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참전유공자회 아산시지회 장춘형 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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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6월 25일(수) 14:51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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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6.25참전유공자회 아산시지회 장춘형(84) 지회장 | ⓒ 온양신문 | | 6.25참전유공자회 아산시지회 주관으로 25일 오전 11시 아산시 평생학습관 공연장(여성회관)에서 '6.25전쟁 제6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사를 맡은 6.25참전유공자회 아산시지회 장춘형(84) 지회장과 인터뷰를 나눴다.
Q. 6.25 전쟁 참전 당시 어느 부대 소속 이였나?
6.25 전쟁 당시 여러 부대를 옮겨 다녔다. 5사단과 25사단에 주로 있었다.
Q.6.25 전쟁 64주년 기념사를 어떻게 준비 하게 됐나?
준비과정에서 특별한건 없었다. 단지 내 생각을 6.25참전 노병 전우들과 베트남 참전 전우들 그리고 여기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에게 기념사에 맞춰 내 뜻을 전달했다.
Q. 기념사를 하면서 어떤 마음가짐과 생각이 들었나?
현재 6.25전쟁이 발발 한지 64주년 이다. 이러한 불행한 전쟁이 다시는 발생해서는 안 되고 하루 빨리 남북통일이 될 때까지 양쪽에서 노력하는 것이 중요 하다고 생각 한다.
Q. 아산시가 6.25전쟁 노병들에 대해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가?
전쟁당시 겨울에 내복 하나 없고, 밥도 제대로 못 먹어 가면서 며칠씩 버텨 가며 끝까지 나라를 지켰다. 그러나 가장 억울한 것이 이렇게 노력한 노병들의 대한 대우가 너무나 빈약하다. 대우가 아산시에서도 부족하고, 더 나아가 국가에서도 부족하다. 국가와 아산시에서는 6.25참전 노병들의 대우가 하루 빨리 더 향상되길 바란다.
Q.젊은 사람들이 6.25 전쟁에 대해 가져야 할 마음가짐은 무엇인가?
젊은 사람들이 6.25 전쟁에 대해 잘 이해를 못하고 있다. 북침이 아닌 남침이라는 6.25전 쟁에 대한 사실을 명백히 알았으면 좋겠다. 우리나라의 과거사를 제대로 알고 배우는 자세로 임했으면 좋겠고 젊은 사람들이 나라 사랑을 하고 국가 발전에 이바지 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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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민 기자 maxjou12@naver.com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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