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강도상해 자작극 10대 검거
|
|
돼지 49마리 절취후 흉기 자해후 신고
|
|
2014년 09월 02일(화) 13:31 [(주)온양신문사] 
|
|
|
농장주 몰래 돼지 49두를 절취하고 그 사실을 감추기 위해 흉기로 자신의 복부를 찔러 자해한 뒤 강도를 당한 것으로 위장해 허위신고 한 10대가 검거됐다.
경찰에 따르면 8월 28일 오후 10시경 아산경찰서 수사과 강력2팀 사무실에서 검거된 박○○(남, 19세)는 지난 8월 23일 오후 6시경 용인시 처인구 ○○농장에서 사육하는 피해자 김○○ (남, 46세) 씨 소유의 3개월생 40kg짜리 새끼돼지 49마리(시가 735만원 상당)를 절취했다는 것.
이에 앞서 박○○은 농장 CCTV의 전원을 내리고 절취한 후에는 강도를 당한 것처럼 위장하기 위해 흉기로 자신의 복부를 찔러 자해하고 농장사택 내부 기물을 파손한 뒤 허위사실을 112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도를 당했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수사과장과 강력계장 등을 필두로 과학수사팀 등을 현장에 출동시켜 및 감식 수사를 벌이는 한편 1중대 2개 소대를 투입해 도주로 주변 수색에 나섰다.
그러나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박 씨의 진술이 신빙성이 없는 점을 파악하고 자작극을 의심해 농장주를 상대로 탐문한 결과 약 2년 동안 계속해서 돼지가 없어진다는 진술을 확보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현장주변 CCTV 12개소와 블랙박스 6개를 분석한 결과 범행시간대 왕래차량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박 씨의 핸드폰 통화내역 및 카카오톡을 분석 중 자작극을 인정하는 내용을 발견했다.
특히 농장 CCTV가 포맷돼 있는 상태임을 발견하고 이를 지방청 사이버수사대에 복원 및 분석을 의뢰해 빅 씨의 피해자 진술이 일부 거짓임을 확인하고 긴급체포해 자작극 및 절도사실 일부를 자백 받았다.
|
|
|
|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
|
|
|
|
|
|
|
|
|
|
|

|
|
|
|
최근기사
|
|
|
|
|
아산신협, 한국외식업중앙회 아산..
|
|
충남교육청, 충청권 국립청소년디..
|
|
충남도의회 제372회 정례회 제1차..
|
|
충남도의회 제372회 정례회 제1차..
|
|
충남도의회 제372회 정례회 제1차..
|
|
충남도의회, ‘석탄화력 환경피해..
|
|
충남교육청 통합교육, 모두를 잇..
|
|
“충청광역연합, 청년농어업인 네..
|
|
‘창업-BuS 100번가의 톡’ 연말 ..
|
|
충남평생교육진흥원, 디지털 배움..
|
|
한국유교문화진흥원, 2026 제2회 ..
|
|
충남도, ‘축산물 안전관리’ 2년..
|
|
충남도, 2027년도 예산안 12조 51..
|
|
2027 충청 유대회 조직위, 코오롱..
|
|
오세현 아산시장, 국회 찾아 국비..
|
|
파주 원정에서 플레이오프 추격 ..
|
|
충남교육청, 제35회 충청남도학생..
|
|
자체 개발 농식품 가공기술 실용..
|
|
충남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주체 ..
|
|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기호유학의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