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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시장 ‘사태 엄중 인식’ 4일(목) 오후 급 귀국

보건소에 대책본부 설치... 행사 자제 요청

2015년 06월 03일(수) 19:03 [(주)온양신문사]

 

↑↑ 의회에서 메르스 현안에 대한 긴급대책회의, 정확한 정보전달이 필요하다는 의원들의 지적이 잇달았다.

ⓒ 온양신문

메르스에 대한 시민 불안이 고조되고 관내 학교의 휴교 조치 등 사태가 엄중하게 돌아가자 유럽 연수중인 복시장이 연수를 중단하고 내일(4일) 오후 급히 귀국 할 것으로 알려졌다.
복시장은 지난 26일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협동조합과 도시재생을 위한 9박 11일의 연수를 떠난바 있다.

아산시는 3일 오전과 오후에 김영범 부시장 주재 긴급 대책 회의를 열어 보건소에 긴급하게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보건소장의 지휘하에 움직이던 조직을 격상시켜 부시장이 지휘하는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했다.

진료와 방역 격리자 대책 등 업무 분장을 통해 관리를 체계화하고 확진자 및 의심 증상에 대한 발생시 대처, 주민 홍보 활동을 효율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아산시 의회도 3일 오전 긴급하게 메르스 관련 현안 보고 및 관리 실태에 대한 회의를 열고 부실한 대처에 대해 질타하며 무엇보다도 주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한 정확한 정보 전달을 주문했다.

의회는 비밀이라고 쉬쉬만 하다보니 주민들 사이에 유언비어가 난무하고 대처 방법을 몰라 허둥대고 있다면서 대주민 홍보와 정확한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고 질책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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