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5 오전 09:54:03  

전체기사

사설

온천동메아리

기고문

기획기사

종합

칼럼

행복한아산

아산의 야생화

아산의 길

커뮤니티

뉴스 > 기고/칼럼 > 사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232호 (99. 11. 23.화) 물을 아끼는게 지역발전 초석

2007년 06월 08일(금) 13:08 [(주)온양신문사]

 

 

독 자 마 당

물을 아끼는게 지역발전 초석

이영목(한국수자원공사 아산수도건설단)

 

  인류에 있어 「물」은 생명 유지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수원지(水源池)를 중심으로 부락을 형성한 인류는 현재의 도시까지 발전을 이루어왔다.

현대 「물」의 의미는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고 산업활동에 필수적이며 국민복지 증진 및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기초자원일 뿐 아니라 다음 세대까지 보존하여 물려줄 인류의 재산이다.

우리나라의 물자원 현황을 볼때 년평균 강수량은 세계 평균의 1.3배에 달하나 1인당 강수량은 세계평균의 1/11수준에 불과하며, 년강수량의 2/3가 여름철에 집중되고 동고서저의 지형구조등의 여건으로 물자원 관리에 매우 불리한 조건이다. 하지만 1인당 물소비량은 여타 선진국에 비해 훨씬 많은 실정으로 이에 대한 국민적인 자각이 필요한 시점이다.

아산시에 있어 「물」의 의미는 여타 도시보다 훨씬 크다는 생각이다. 온양온천이라는 특별한 관광자원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은 한정된 자원이며 보호되어야 만 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이 점은 온천수(溫泉水)뿐만 아니라 생활 및 공업용수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아산지역의 생활 및 공업용수 공급현황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자. 본인은 95년부터 수자원공사 아산수도건설단에서 근무하면서 대청호를 취수원으로 한 아산지역을 포함한 충남서북부일대의 공업 및 생활용수 공급시설의 건설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약 100㎞나 떨어진 대청호로부터 취수한다는 사실은 아산 인근 지역에 마땅한 취수원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만큼 아산시민에게 물은 소중한 자원이며 아끼고 보호해야 할 책무가 있는것이다. 가정에서부터 물을 아껴쓰는 작은 실천이 아산시 발전의 초석이 된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온양신문 기자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기고] 고령 보훈가족의 재가복지 현장 체험활동을 다녀와서 [온양신문사] 기자

[사설] 지역에 동화(同化)하고자 하는 노력 [온양신문사] 기자

[사설] 극단적 사회, 이성(理性)을 찾고 사고(思考)를 키우자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 매너운전이 교통안전을 만든다 [온양신문사] 기자

[사설] ‘참 고맙고 든든한 호루라기 아저씨’ [온양신문사] 기자

[사설] 장항선 폐철도 활용…타지역 연계땐 ‘대박’ [온양신문사] 기자

[사설] 과장된 AI 공포, 삼계탕·오리찜 문제 없어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현대기아충청서비스, 아산시장..  

아산시의회, 다가오는 정례회 내..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최우수상·..  

호서대, 출판·콘텐츠 교육 강화  

KB오토시스, 지역사회에 온기 더..  

케이에스오토시스, 성금 500만 원..  

아산시 영어도서관 건립 본격화…..  

아산시, 공간정보 인공지능(GeoAI..  

송악면 보육 공백 막는다…국공립..  

아산시, 제34회 농업대상 수상자 ..  

아산시, 가을철 영농폐기물 집중..  

아산시니어클럽, 한국노인인력개..  

아산 여성들의 일상에 문화와 활..  

송악면 보덕사, 어려운 이웃 위해..  

충남 미술가 6인, 한국 미술의 ‘..  

수능 시험장 53곳 화재안전조사…..  

핀란드·뉴질랜드·미국·영국 학..  

어르신들의 재능과 경험을 지역사..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참여형 연..  

충남도·공공기관, 사회연대경제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