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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덕산에서 20대 女 안전사고

119구조대 신속 출동으로 안전 구조

2015년 10월 27일(화) 08:49 [(주)온양신문사]

 

ⓒ 온양신문

아산소방서(서장 이종하)는 지난 10월 24일 오후 1시14분경 광덕산(아산시 송악면 마곡리 소재)에서 사고를 당한 A씨(여·27세)를 신속하게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아산소방서 119구조대에 따르면 이날 구조지령을 받은 대원 원 4명이 광덕산 사고현장 도착한 결과, 사고자는 허리부상으로 움직이지 못하고 심한 통증을 호소하고 있었으며 거동이 불가능해 119구조대의 구조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현장출동 구조대원은 산악구조용 들것을 이용해 A씨를 안전하게 구조해 하산, 산 아래서 대기 중이던 119구급대원들은 사고자의 부상정도를 확인한 후 응급처치를 실시하며 신속히 아산충무병원으로 이송했다.

오경진 현장대응단장은 “가을 단풍철을 맞아 산행을 즐기는 인구가 급증한 가운데 산악사고예방을 위한 등산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산행 시 자신의 체력을 과신한 산행은 자제하고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산에서 사고를 당했을 시에는 당황하지 말고 산 중간 중간에 설치되어 있는 산악위치표지판을 적극 활용하여 신속하게 119에 신고하면 된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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