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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적’ 고무 “더 거세게 몰아 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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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시민대책위 도 단위 기관과 연대, 국회 방문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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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6일(금) 14:41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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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온양신문 | | 새누리당의 1,2안에 아산 국회의원 선거구 증설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증설 운동을 벌이고 있는 범시민대책위가 고무된 가운데 국회 협상 과정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의 동의 여부에 대해 귀가 쏠리고 있다.
범시민대책위는 "15일 선관위 획정위가 선거구 안을 확정하지 못하고 국회에 넘긴 것에 아쉬움이 있으나, 새누리당의 안에 아산 증설 포함을 환영하고 끝까지 관철되기 위해 노력 할 것이다"고 밝혔다. 안재준 상임 집행위원장은 "새누리당의 안과 같이 새정치민주연합도 포함됐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면서 각당 입장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이날 새누리당은 당론은 아니지만 현재 제 1, 2안에 아산선거구 증설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 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으며 함께 참석한 새정치민주연합의 아산 당협 사무국장도 ‘새정연의 당론은 없으나 일관되게 양승조 최고위원에 의하면 아산 증설이 포함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설명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대해 범시민대책위 위원들은 “이를 예의 주시하면서 우선은 금주까지 추이를 지켜 보고 다음주에 천안과 공동으로 양당과 도지사, 도의회 의장에 공동 성명서를 전달 할 계획이다”며 끝나지 않은 선거구 증설 활동의 내용을 밝혔다. 안재준 상임집행위원장은 또 “새누리당 안에 아산 선거구 증설이 포함 됐으나 당론으로 확정 아닌 안에 그치고 있고, 새정연도 긍정적이기는 하지만 확정적인 답변이 없어 최종 증설이 확정 될때까지 활동을 멈출 수 없다”고 밝혔다.
안 상임집행위원장은 “국회에서 확정되기 전에 아산 선거구 증설의 당위성을 재차 강조하는 정개특위 위원장과 야당의 문재인 대표 면담을 요청하자는 의견이 있었으나 정개특위 위원장 면담은 요청하지만 문재인 대표의 면담은 추이를 더 지켜 보자는 일부 위원들의 의견이 있었다”면서 “아산 선거구 증설의 희망이 보이는 과정에서 더욱 긴장감을 갖고 활동을 전개해 반드시 증설토록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안 위원은 또 “현재 아산과 천안이 공조를 하면서 각각 증설 활동을 하고 있으나 충남 전체적으로 10석에서 11석으로 늘려야 한다는 당위성은 아산 천안 뿐 아니라 타 시군과의 공조도 가능 할 것이다”고 밝혀 충남의 선거구 증설운동이 아산 천안의 분구를 넘어 충남 전체 의석의 확대를 위한 운동으로 전개 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타시군과의 연대로 충남의 국회의원, 도지사, 도의회를 상대로 적극적인 활동을 요구하는 건의서, 공동선언, 기자회견 충남 단위 사회단체 입장 발표 등 다양한 활동의 요구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혀 아산 선거구 증설이 곧 충남 국회의원 의석 수 증가로 연결 짓는 전략을 구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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